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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록적 한파에 콜록 콜록…계절 인플루엔자 주의해야

[앵커]



예년보다 많은 눈이 내리면서 감기 등 호흡기 질환으로 고생하시는 분들 많은데요. 계절 인플루엔자가 크게 번질 가능성이 높습니다. 건강 관리에 신경쓰시기 바랍니다.



오지현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만성 관절염을 앓고 있는 박호규씨는 1년 중 겨울이 가장 두렵습니다.



면역력이 약해 독감에 쉽게 걸리고 폐렴 증세로 악화되기 일쑤입니다.



[박호규/서울시 염리동 : 독감을 오래 놔두니까 급성 폐렴으로 가더라고요. 몸이 아프고 어지럽고 머리도 많이 아프고 열이 많이 올라가는데…]



독감을 일으키는 인플루엔자 바이러스는 기온이 크게 떨어지는 12월과 1월 사이에 1차로 유행합니다.



[염준섭/강북삼성병원 감염내과 교수 : 날씨가 차고 건조해지면 호흡기에서 바이러스가 생존하기 쉬운 조건이 되고 추울수록 사람들이 좁은 장소에 많이 모이다 보니까 사람 간에 전파가 증가합니다.]



질병관리본부에 따르면 지난달 16일부터 일주일 동안 인플루엔자로 병원을 찾은 사람이 천 명당 2.8명으로 한 주 전보다 0.1명 늘었습니다.



지난 겨울 검출되지 않았던 H1N1형 바이러스가 강원과 대전에서 발견되는 등 모두 10건의 인플루엔자 바이러스가 확인됐습니다.



노인과 만성질환자, 어린아이와 임신부는 폐렴과 같은 합병증에 걸릴 위험이 높아 지금이라도 예방접종을 하는 것이 좋습니다.



기침이나 재채기를 할 때는 손수건이나 휴지로 입을 가려야 전염을 막을 수 있습니다.



또 손을 자주 씻어 바이러스를 없애는 것이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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