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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오 장군 3일 육군장

육군참모총장과 합참의장을 지낸바 있는 김종오 예비역대장은 30일 상오 9시25분 서울 신당동 291의 24 자택에서 재발한 폐종양으로 별세했다. 향년 45세.
장례식은 육군장으로 오는 3일 상오 육군본부 관장에서 불교식으로 거행, 국립묘지에 안장된다.
◇김종오 장군약력
▲충북청원 출신 ▲일본 중앙대학 재학 중 학병입대 ▲일본 육군호위 임관 ▲해방과 함께 육군 창설에 참여 ▲6·25 당시 제6사단장 ▲9사단장으로 백마고지 전투지휘 ▲제1,5군단장 ▲제2 군 사령관 ▲연참총장 ▲육군참모총장 ▲국가재건최고회의 최고위원 ▲육군대장 긍진 ▲합동 참모회의의장 ▲65년 4월 10일 예비역 편입 ▲태극무공훈장 등 17개 훈장수여 받음
유족으로는 부친 김성균(68)씨 모친 정남(67) 여사와 부인 이화찬(37) 여사 및 4남1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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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연구원 전력발전연구부ㆍ군비통제센터를 거쳐 1994년 중앙일보에 입사한 국내 첫 군사전문기자다. 국방부를 출입한 뒤 최장수 국방부 대변인(2010~2016년)으로 활동했다. 현재는 군사안보전문기자 겸 논설위원으로 한반도 군사와 안보문제를 깊게 파헤치는 글을 쓰고 있다.

박용한 연구위원 : park.yonghan@joongang.co.kr (02-751-5516)
‘북한의 급변사태와 안정화 전략’을 주제로 북한학 박사를 받았다. 국방연구원 안보전략연구센터ㆍ군사기획연구센터와 고려대학교 아세아문제연구소 북한연구센터에서 군사ㆍ안보ㆍ북한을 연구했다. 2016년부터는 중앙일보에서 군사ㆍ안보 분야 취재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