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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기 전하는 디퓨저에 볼매가방, 뮤지컬 티켓…연말 선물 골라보세요

올 한해 중앙일보 MY섹션에 관심을 가져주신 독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담아 선물을 준비했습니다. 기자들이 각자의 담당분야에서 엄선한 연말 선물 추천 아이템이면서, 동시에 선물로 준비한 것들입니다. 올 한해 고생 많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편집자 주>



패션 - 이세라 기자의 추천 선물 1 볼수록 매력적인 소프트백



가방 2~3개씩은 구비해 놓는 게 여자다. 잘 차려 입을 때 드는 가방과 평소에 드는 게 달라서다. 소재로는 가죽과 캔버스가 많은데 매일같이 몇 년씩 들다보면 그것조차 지겨울 때가 있다. “더 색다른 게 없을까” 고민할 때 쯤 소프트백을 알게 됐다. 나일론에 가죽의 질감을 음영까지 살려 프린팅한 가방이다. 사실 처음부터 100% 마음에 든 건 아니었다. 쓰다 보니 가볍고 물건이 많이 들어가 자꾸 손이 갔다. 색도 컬러풀해 옷차림이 밋밋해도 가방만으로 포인트가 된다. 한 번 써본 여자들 사이에선 볼수록 매력적이란 뜻의 ‘볼매가방’, 자꾸 찾게 된다해서 ‘마약 가방’이란 별명이 붙었다. 이번에 새로 나온 가방은 벨벳 소재가 특징이다. 벨벳에 레오파드 무늬를 프린팅한 ‘? 아치 레오파드 벨벳(22만9000원)’과 토고 가죽질감을 살린 ‘ ? 아치 토고 벨벳(20만9000원)’이 눈에 띈다. 내년에는 실크에 프린팅을 한 클러치 백이 나올 예정이라 기대된다.

▶ 문의=02-2205-2727





패션 - 이세라 기자의 추천 선물 2 스타일에 포인트가 될 팔찌



요즘 패션은 계절의 경계가 무너지고 있다. 겨울에도 알록달록한 네일 케어를 받고 한 여름에나 어울리는 비비드한 색깔의 가방을 든다. 액세서리도 마찬가지인데, 여름 못지않게 화려한 디자인과 스타일링이 유행이다. 형태가 크고 과감한 팔찌나 반지를 3~4개씩 여러 겹 믹스매치해 볼륨감을 주기도 한다. 이때 한 가지쯤은 큐빅이나 스와로브스키가 박혀 화려한게 있으면 좋다. 스와로브스키의 ?? 슬레이크 브레이슬릿?은 컬러 크리스털이 장식돼 팔찌 믹스매치에 포인트가 된다. 끈은 스웨이드 소재로 돼 있어 손목에 맞게 조절할 수 있다. 컬러만 다른 같은 디자인 팔찌를 여러 개 겹치면 파티룩에도 손색이 없다. 가격은 1개에 10만8000원. 1월 4~20일까지 팔찌 2개를 구입하면 10%할인도 해 준다. 선물로도 제격이며 겨울은 물론이고 여름에도 유용하게 쓸 수 있다.

▶ 문의=02-3395-9096





푸드 - 송정 기자의 추천 선물 ‘양지훈 쉐프의 바베큐 폭립’



쉐프의 요리는 레스토랑에서만 맛 볼 수 있다는 편견을 깬 제품이 있다. MBC 예능프로그램 무한도전의 ‘한식의 세계화’ 뉴욕편에 출연했던 양지훈 쉐프가 선보인 ‘바베큐 폭립’이 그 주인공이다. 양 셰프가 운영하는 ‘쉐프 G’에서 판매하는 폭립 메뉴를 집에서도 손쉽게 즐길 수 있도록 제품화해 선보였다. ‘내가 만든, 내 레스토랑의 요리를 전국 어디서나 간편하게 드실 수 있도록 하고 싶었다’는 양 쉐프의 생각대로 그가 선보인 바베큐 폭립은 육질이 부드럽고 소스가 고루 배 있어 레스토랑의 메뉴와 비교해도 손색이 없다. 양 쉐프가 자신만의 비법으로 만들어낸 소스는 파인애플·사과·양파·당근·마늘·대파·샐러리등을 넣어 만들어 부드러운 식감을 자랑한다. 특히 토마토의 새콤달콤한 맛이 입맛을 돋운다. 조리법도 간단하다. 180℃로 예열된 오븐에서 10분간 가열하면 완성된다. NS홈쇼핑을 통해 판매중이다. 5만9900원(400gx6팩).

▶ 문의=02-543-3024





뷰티 - 윤경희 기자의 추천 선물 몸과 마음을 위로해주는 ‘딥티크 디퓨저’



여자의 하루는 힘들다. 아침부터 화장품도 몇 가지씩 챙겨야 하고, 출근·외출 꽃단장에 한 두 시간씩 걸린다. 아기 엄마도, 화려한 싱글도 하루하루 처져가는 피부와 물만 먹어도 살찌는 몹쓸 체질에 스트레스가 이만저만 아니다. 몸과 마음이 지친 저녁, 집에 들어갔을 때 은은한 향기가 반겨준다면? 잠시나마 행복감과 위로를 느낄 수 있다. 방안 가득 향기를 뿜어내는 디퓨저는 힐링 아이템으로도 각광을 받는다.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 머무는 공간을 향기로 채울 수 있는 이 아이템이야 말로 연말 최고의 선물이 될 수 있다. 고급스러운 향기로 유명세를 타고 있는 딥티크는 올해 모래 시계 모양으로 여느 방사형 디퓨저와 다른 독특한 형태의 디퓨저를 선보였다. 한 방울씩 떨어지는 향수는 천천히, 그리도 은은하게 향을 분산 시킨다. 딥티크의 심볼인 타원형 모양 유리병은 인테리어 오브제로도 그만이다.

▶ 문의=02-514-5167





리빙 - 강미숙 기자의 추천 선물 1 로얄 코펜하겐 ‘2013 이어 플레이트’



당분간 ‘새댁’이란 호칭을 쓰게 됐다. 내가 쓸 신혼살림을 손수 준비하며, 가장 심혈을 기울인 부분이 ‘그릇’이다. 여자에게 그릇이란, 식탁의 자존심이랄까. 로얄 코펜하겐의 리미티드 에디션은 소장가치 있는 강력추천 아이템이다. 1775년 덴마크 왕실 도자기 업체로 설립된 이래, 매년 그 해를 기념하는 플레이트·종·컵 등을 한정으로 생산하고 있다. 그 해 연도가 새겨진 같은 모양의 접시는 두 번 다시 구할 수 없기에 수집가들도 매년 손꼽아 기다린다고. ‘2013년 이어 플레이트’는 안데르센의 인어공주를 모티브 삼았다. 인어공주 동상이 세워진 코펜하겐의 정취가 살아있는 푸른빛의 접시, 여자에게 선물하기 딱이다.

▶ 문의=02-749-2002





리빙 - 강미숙 기자의 추천 선물 2 템퍼 ‘다리용 쿠션’



아끼는 신발 중에 지퍼로 여미는 가죽부츠가 있다. 아침에는 그럴만하게 신고 나가지만 저녁 무렵이면, 지퍼가 올라가지 않아 곤욕을 치른적이 여러 번이다. 하루 종일 앉아 기사와 씨름하고 나면 다리가 퉁퉁 붓곤 한다. 과연 나에게도 각선미란 존재했던 것일까. 동병상련의 아픔을 느꼈던 여성도 많을 터. 이 같은 체질을 가진 사람에게 요긴한 제품이 있다. 템퍼 ‘다리용 쿠션’이다. ‘미항공우주국 나사 연구소에서 개발한 신소재를 사용한 매트리스 브랜드에서 다리용 쿠션을?’이란 의심도 품었지만, 역시 소재가 좋으니 사용감이 다르다. 외부 압력을 흡수하고 체온이 닿으면 체형에 맞게 변형된다. 앉거나 누울 때 다리 사이나 발목 아래 두고 쓴다. 편하다.

▶ 문의=02-2183-2083~5





문화 - 한다혜 기자의 추천 선물 뮤지컬 ‘캐치 미 이프 유 캔’



뮤지컬 ‘캐치 미 이프 유 캔’은 프랭크 에버그네일 역에 엄기준, 박광현, 슈퍼주니어 규현, 샤이니 키, 비스트 손동훈, 제국의 아이들 김동준을 캐스팅해 한 작품에서 여섯 가지 맛을 느낄 수 있다. 뮤지컬 역사상 이런 거대 캐스팅은 없었다. 안정된 무대 매너를 기대한다면 엄기준, 박광현의 무대를, 아이돌 가수의 화려한 변신이 궁금하다면 규현, 키, 손동훈, 김동준의 무대를 권한다. 작품의 막은 내년 2월 9일까지 성남아트센터 오페라하우스에서 오른다. 인터파크를 통해 예매 가능하다.

▶ 문의=02-764-7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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