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Load Image preLoad Image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다른 기사, 광고영역 바로가기
중앙일보 사이트맵 바로가기
닫기
닫기

박근혜 인수위, '고소영·강부자' 막을 인사검증팀 둔다

[앵커]



편안한 휴일 보내고 계십니까. 2012년 마지막 휴일에 보내드리는 JTBC 뉴스 일요일입니다. 박근혜 당선인이 당선인 비서실에 인사검증팀을 두기로 했습니다. 인사 실패로 임기 시작부터 국민의 질타를 받은 이명박 정부를 반면교사로 삼았습니다.



오대영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2008년 2월 24일, 이춘호 여성부장관 후보자는 부동산 투기 의혹으로 청문회장에 서보지도 못하고 스스로 물러났습니다.



불과 사흘 뒤 남주홍 통일부장관 내정자와 박은경 환경부장관 내정자도 같은 이유로 자진 사퇴했습니다.



첫 내각 인선부터 강남의 땅부자들을 기용해 '강부자', 고대와 소망교회, 영남 출신을 고집해 '고소영'이라는 풍자까지 나왔습니다.



이명박 정부 초기의 인사 실패는 임기 내내 발목을 잡았습니다.



박근혜 당선인은 전임 대통령들의 초기 인사 실패를 거울 삼아 당선인 비서실 안에 인사검증팀을 만드는 방안을 유력하게 검토 중입니다.



검증 대상은 총리와 첫 내각에 들어갈 장관 후보자들입니다.



국세청과 검찰, 경찰 등 사정기관의 협조를 받아 탈세와 비리 전력, 재산문제 등을 걸러낸다는 구상입니다.



이명박 당선인 시절에는 박영준, 신재민 등 정무팀이 인사검증을 했지만 이번에는 철저히 실무팀으로 꾸려 인사 잡음의 소지를 없앨 계획입니다.



Copyright(C) JTBC Contents Hub. All rights reserved.
AD
온라인 구독신청 지면 구독신청

PHOTO & VIDEO

shpping&life

많이 본 기사

댓글 많은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