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Load Image preLoad Image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다른 기사, 광고영역 바로가기
중앙일보 사이트맵 바로가기
닫기
닫기

'무자식 상팔자', 고부갈등 '2단 며느리 충격요법' 통할까

 “우리 며느리가 달라졌어요!”



‘무자식 상팔자’ 김민경이 ‘新 폭탄 머리녀’로 등극했다.



김민경은 JTBC 개국 1주년 주말특별기획 드라마 ‘무자식 상팔자’(극본 김수현, 연출 정을영/ 제작 삼화네트웍스)에서 깐깐한 시어머니 임예진에게 할 말 다하는 당찬 며느리 강효주 역을 맡아 열연을 펼쳐내고 있다. 시어머니와 한집 살이를 하면서 생활 곳곳에서 벌어지는 날 선 ‘고부갈등’으로 극에 긴장감을 불어넣고 있는 상황.



30일 방송될 29회에서는 김민경이 과감한 헤어스타일 변신에 나선 모습이 담겨 시청자들의 시선을 끌어 모을 전망이다. 극 중 김민경이 갑작스러운 심경의 변화로 머리스타일을 바꾸고 퇴근 후 가족들 앞에 나타나게 되는 것. 기존의 차분했던 웨이브헤어와 달리 머리카락 뿌리부터 끝까지 일관되게 굵은 웨이브 컬을 살린 파격적인 스타일 변화를 선보이면서 송승환, 임예진, 정준 등은 물론이고 시청자들까지 깜짝 놀라게 만들 예정이다.



특히 김민경과 임예진은 절정의 ‘고부 갈등’을 펼쳐낼 것을 예고, 관심을 집중시키고 있다. 김민경이 자신의 머리스타일에 경악하는 임예진에게 그 어느 때보다 격하게 속내를 털어 놓으며 서러운 눈물을 터트리게 되는 것. 김민경이 시어머니와의 갈등을 괴로워하던 끝에 급기야 ‘충격 요법’까지 동원한 셈이다. 이와 관련 임예진과 김민경의 고부갈등이 마침내 돌파구를 찾을 수 있을지 호기심이 집중되고 있다.



김민경의 파격 변신 장면은 지난 18일 경기도 화성에 위치한 ‘무자식 상팔자’ 세트장에서 촬영됐다. 이 날 김민경은 헤어스타일을 바꾸고 처음 가족들 앞에 등장했던 상황. 함께 촬영에 나섰던 송승환, 임예진, 정준은 확 달라진 김민경의 모습에 “못 알아보겠다”는 등 놀라움을 표시했다. 스태프들 또한 연신 “예쁘다”라고 긍정적인 반응을 보이며 생각보다 더 파격적인 김민경의 변신에 감탄을 쏟아냈다.



그런가하면 김민경은 파격적인 헤어스타일 변신과 더불어 보는 이들의 감정까지 절로 격해지게 만드는 눈물연기를 펼쳐냈다. 난이도 높은 눈물연기 장면에서 단 한 번의 NG없이 한 번에 OK컷을 받아내는 명연기를 선보였던 것. 한층 물오른 연기력을 과시하며 완벽한 장면을 만들어낸 김민경에게 스태프들의 칭찬이 끊임없이 쏟아졌다.



제작사 측은 “김민경은 대본을 받아든 후 곧바로 어떤 헤어스타일이 가장 적합할지 고민하는 등 연기를 위해서라면 어떤 과감한 변신도 마다하지 않는 프로다운 모습을 보여줬다”며 “극 중 며느리 김민경의 급작스러운 변화가 시어머니 임예진과 관계를 어떤 방향으로 전개시키게 될지 지켜봐달라”고 전했다.



한편, JTBC 주말특별기획 ‘무자식 상팔자’ 19회는 30일 오후 8시 45분 방송된다.





온라인 중앙일보

[사진 제공 =삼화 네트웍스]
AD
온라인 구독신청 지면 구독신청

PHOTO & VIDEO

shpping&life

많이 본 기사

댓글 많은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