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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슬람 신자인지 알고 지하철 선로로 밀었는데~





미국 뉴욕 지하철에서 40대 인도계 남성을 밀어 숨지게 한 피의자가 ‘증오범죄’ 혐의로 기소됐다.

30일 AP통신에 따르면 지난 27일 뉴욕 퀸스 써니사이드 40번가 지하철역에서 수난도 센(46)을 밀어 숨지게 한 에리카 메넨데즈(31)가 2급 살인에 해당하는 증오범죄 혐의로 기소됐다.

메넨데즈는 경찰 진술에서 “그 남성이 무슬림(이슬람 신자)라 선로 아래로 밀쳤다. 그들은 세계무역센터(WTC)를 파괴한 2001년부터 증오했다”라고 주장했다. 피해자인 센은 인도 태생으로 무슬림이 아닌 힌두교 신자였으나 메넨데즈는 무슬림과 힌두교 신자를 동일시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달 초 뉴욕 지하철에선 한인 교포 한기석(58) 씨가 30대 흑인 남성인 나임 데이비스(30)에게 밀려 사망한 사건도 발생했었다.



온라인 중앙일보



[사진 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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