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Load Image preLoad Image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다른 기사, 광고영역 바로가기
중앙일보 사이트맵 바로가기

모든 아쉬움 아스라히

1 Silence(2012) 40x90cm oil on canvas 2 Silence2012) 80.3x116.8cm oil on canvas 3 Silence(2012) 97x145.5cm oil on canvas
서울 강남구 신사동 도산공원 앞에 최근 새로운 명소가 생겼다. 각종 아트북과 명품 브랜드 도록을 만들어온 세계적인 브랜드 애슐린(ASSOULINE)이 애슐린 아시아를 설립하고 북카페를 차린 것. 27일에는 북카페 안에 아담한 갤러리를 오픈한다. 개관전을 장식하는 윤병운(36)작가는 몽환적인 눈(雪)의 세상으로 보는 이를 안내한다. 그 눈은 세상의 모든 아쉬움을 덮는다. 이름하여 ‘레테(Lethe)의 숲’이다. 레테는 그리스신화에 나오는 망각의 강. 죽은 자가 마시고 이승의 기억을 잊는다는 이야기를 품고 있다. 소담스럽게 내리는 눈 속어딘가에 묻혀 있을 우리들 청춘에 건배를.

‘애슐린갤러리 개관전-윤병운의 레테의 숲’
12월 27일~2013년 2월 15일 서울 강남구 신사동 애슐린갤러리, 문의 02-517-0316

도민이 행복한 더 큰 제주

AD
온라인 구독신청 지면 구독신청

PHOTO & VIDEO

shpping&lif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