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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민간항공기 평균 기령(機齡) 9.9년



【서울=뉴시스】강세훈 기자 = 우리나라 민간 항공기의 평균 기령(機齡)이 10년 미만으로, 세계 주요 항공사보다 젊은 것으로 조사됐다.



27일 국토해양부는 올해 말 현재 등록된 민간 항공기의 대수가 총 590대로, 작년 말에 비해 40대(7.27%)가 증가했다고 밝혔다.



이중 국내 7개 국적항공사가 운용 중인 운송 사업용 항공기(270대)의 평균 기령이 9.9년으로 조사됐다.



이는 델타항공(16.3년), 유나이티드항공(13.4년), 독일 루프트한자(12.7년), 호주 콴타스항공(10.6년) 등 세계 주요 항공사보다 기령이 적은 것이다.



다만 일본항공(9.7년), 싱가포르항공(7.2년) 보다는 많은 것으로 조사됐다.



국내 항공사들이 연료효율이 높은 친환경 항공기(A380, B747-8F, B777F 등)를 신규로 도입하고 A300 등 경년(經年) 항공기를 조기 매각하면서 평균 기령이 낮아진 것으로 풀이된다.



국토부 관계자는 "내년에도 7개 국적 항공사에서 친환경 항공기를 도입하고, A300, B747-400F 등 경년항공기를 매각 처분할 예정이라 우리나라 운송용 항공기의 평균 기령이 더욱 젊어질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kangse@newsis.com







<저작권자ⓒ '한국언론 뉴스허브'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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