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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자식 상팔자’ 시청률 6% 돌파

JTBC ‘무자식 상팔자’에서 하룻밤을 함께 보낸 성기(하석진)와 선배 의사 영현(오윤아) 커플.
JTBC 주말드라마 ‘무자식 상팔자’가 시청률 6%대를 돌파했다. 23일 방송에서 평균 시청률 6.3%(AGB닐슨, 수도권 유료가구), 분당 최고 시청률 8.3%를 기록했다. 역대 비지상파 드라마 중 최고 기록이다. 종전 비지상파 드라마 최고 시청률은 지난 9월 tvN ‘응답하라 1997’ 마지막 회의 6.03%(AGB닐슨)였다. ‘무자식 상팔자’는 국내 최고의 드라마 작가로 꼽히는 김수현 작가의 작품이다. 3대에 걸친 대가족의 일상을 다루고 있다. 지난 한 달간 5%대 시청률을 기록하며 단단한 팬층을 다져왔다.



비지상파 드라마 최고 기록 경신

 23일 방송에는 미혼모 소영(엄지원)이 아기의 진짜 엄마라는 것이 밝혀지며 온 가족이 전전긍긍하는 모습과 함께 소영의 동생 성기(하석진)와 선배 여의사 영현(오윤아)이 술김에 하룻밤을 같이 보내는 내용이 방송되며 관심을 집중시켰다. 가족들의 예상과 달리 할아버지 호식(이순재)은 소영의 출산을 덤덤하게 받아들였다. 대신 소영의 아이를 사고뭉치 막내 준기(이도영)의 아들로 위장하자는 아이디어를 낸 두 아들(송승환·윤다훈)에게 불호령이 떨어졌다. 성난 아버지를 피하려 허둥지둥 대는 중년 아들들의 모습이 웃음을 자아냈다.



 ‘엄친딸’ 소영의 출산을 온 가족이 받아들이게 되면서 이제 드라마는 전문직 30대 커플 성기·영현의 사랑, 한 집에 살게 된 시어머니 유정(임예진)·효주(김민경)의 ‘시월드 분쟁’으로 옮겨갈 전망이다.



 한편 최근 김금래 여성가족부 장관이 자신의 페이스북에 “극중 미혼모 소영을 가족들이 사랑으로 감싸는 내용이 매우 인상적”이라고 밝힌 데 이어 23일에는 박용만 두산그룹 회장이 자신의 트위터에서 ‘무자식 상팔자’의 팬임을 인증하기도 했다. ‘무자식 상팔자’는 매주 토·일요일 밤 8시45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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