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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뚝이 2012 ② 문화] 온라인 만화판 사로잡은 『미생』

윤태호
만화가 온라인의 힘을 얻어 제2의 전성기를 누리고 있다.



만화 - 윤태호

3년 전 『이끼』로 주목받았던 만화가 윤태호(43)씨는 올해 발표한 『미생(未生)』으로 그 명성을 확고히 했다. 연초 포털 사이트 다음에 연재를 시작한 『미생』은 대기업 상사에서 일하는 샐러리맨들의 소소한 일상에서 재미와 감동을 끌어냈다. ‘2012 오늘의 우리 만화상’, ‘2012 대한민국 콘텐츠 대상’ 만화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윤태호 작가는 허영만·조운학 화백의 문하생을 거쳐 1993년 ‘비상착륙’으로 데뷔했다.



『연씨별곡』 『야후』 『로망스』 등의 작품을 거치면서 정치와 코믹·스릴러 등 다양한 소재를 능수능란하게 요리하는 솜씨를 보여줬다.



그의 작품세계를 관통하는 것은 냉철한 현실감각과 약자에 대한 연민의 시선. 작품의 분위기에 맞춰 그림체를 끊임없이 변화시키는 것도 특징이다.



차기작으로 한국전쟁 당시 인천상륙작전이나 신안 앞바다 도굴꾼들의 이야기를 구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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