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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라포바 - 이휘재 vs 보즈니아키 - 매킬로이

왼쪽부터 샤라포바, 이휘재, 보즈니아키, 매킬로이.


여자 테니스 세계랭킹 2위 마리야 샤라포바(25·러시아)가 방송인 이휘재(40)와 깜짝 커플이 된다.

28일 잠실서 혼복 테니스 대결
‘Windows8 월드 빅매치’이벤트



 샤라포바-이휘재 조는 28일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리는 이벤트 경기인 ‘Windows 8 월드 빅매치’에서 캐럴라인 보즈니아키(22·덴마크·세계랭킹 10위)-로리 매킬로이(23·북아일랜드) 커플과 혼합복식 경기를 치른다. 대회 주관사인 JSM 이진수 대표는 “이휘재가 평소 테니스를 즐기고 일반인치곤 수준급 실력을 갖춰 샤라포바의 파트너로 낙점될 수 있었다”고 설명했다.



 보즈니아키와 매킬로이는 세기의 스포츠 스타 커플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보즈니아키는 2010~2011년에 걸쳐 67주간 랭킹 1위를 지킨 실력파다. 매킬로이도 남자 프로골프 세계랭킹 1위다. 둘은 연인이 된 후 서로가 출전하는 대회에 종종 동행했고, 이번에도 함께 한국을 찾는다. 샤라포바가 현재 싱글로 알려져 혼합복식 대결이 무산될 뻔했으나 이휘재가 나섰다.



 이 대표는 “샤라포바는 아직 파트너가 누구인지 몰라 굉장히 궁금해한다”며 “누가 파트너가 되든 재미있는 경기가 될 것 같아 큰 기대를 하고 있다”고 전했다. 또 “이휘재는 개인적으로 영광이라며 흔쾌히 샤라포바의 파트너직을 수락했다”고 귀띔했다.



 혼합복식은 샤라포바와 보즈니아키의 대결이 끝난 후 1세트 경기로 치러진다. 둘의 단식 대결은 2세트로, 세트 스코어 1-1이 될 경우에는 10포인트 매치 타이브레이크로 승부를 가린다. 본 경기에 앞서 국내 유망주 정현(16·삼일공고)과 이덕희(14·제천동중)의 대결도 펼쳐진다.



박소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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