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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 갈산초 2014년 개교 탕정초 숨통

아산 갈산초 전경 조감도. [사진 아산교육지원청]
지속적인 인구유입으로 인해 과대·과밀학급이 돼 어려움을 겪던 탕정초등학교(아산 탕정면 소재)가 인근 갈산 초등학교의 개교로 숨통이 트였다.



  아산시는 지난 20일 탕정면 갈산리 485-4일원에 갈산초등학교 신설을 위한 도시관리계획(도시계획시설: 학교)결정(변경)안에 대해 아산시 도시계획위원회 심의를 거쳐 도시계획시설 결정 고시됐다.



 아산교육지원청은 탕정초 교실 증축만으로는 더 이상 학생을 수용하기에 어렵다고 판단해 지난해 9월 학교 신설 계획을 중앙투자심사위원회에 올렸지만 재검토 통보를 받은바 있다.



당시 중앙투자심사위원회는 학교 위치와 재원확보 방안이 분명치 않다는 이유로 재검토 결정을 내린바 있다. 아산교육지원청은 신설예정부지 위치를 변경하는 등 자료를 보완하고 ‘사업시행자의 학교용지 조성 공급시기 확정 및 조성원가 공급’을 조건으로 갈산초 신설을 확정 받았다.



아산시 도시계획위원회 심의를 거쳐 도시계획시설 결정 고시된 만큼 아산 갈산초는 2014년 3월에 40학급 규모로 개교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실시계획인가 및 건축허가 등의 행정절차도 신속하게 처리해 갈산초등학교의 2014년도 개교에 차질이 없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김광희 교육장도 “갈산초의 개교로 탕정초의 과밀학급, 과대학교 문제가 해소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어린아이들이 보다 나은 여건에서 학교에 다닐 수 있도록 양질의 교육공간을 제공하고 아산교육의 수준을 향상시켜 글로벌 인재양성에 만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아산지역에는 갈산초 신설 이외에도 음봉면에 2015년 개교를 목표로 현재 18학급인 월랑초가 36학급으로 이전·신설되며 신창중학교가 노후화에 따른 개축이 진행될 예정이다. 또한 남도교육청에서 추진하는 충남과학교육원이 2018년 아산 법곡동 277-1 외 9필지 3만5703㎡가 이전·추진되고 있어 교육시설 확충이 크게 늘어날 전망이다.



조영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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