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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 액자·뱀 인형 만들고 온실투어 체험하며 추억 담아가세요





수목원 베어트리파크 방학 행사

“와~ 겨울방학이다!”



 동식물의 겨울나기를 관찰할 수 있는 수목원 베어트리파크(대표 이선용)가 겨울방학을 맞은 학생들을 위해 알찬 이벤트를 마련했다.



이달 초 수목원 곳곳에 솔방울 트리를 장식하고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한껏 살린 베어트리파크는 수목원을 방문하는 가족단위 관람객들도 ‘솔방울 미니 트리’를 만들어볼 수 있는 체험 행사를 마련해 큰 인기를 끌었다. 또 작은 솔방울을 이용해 미니 트리를 만든 후에는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카드로 마음을 전하는 행사도 함께 진행해 가족간 훈훈한 정을 느낄 수 있도록 했다.



이와 함께 2013년 1월 한달 동안 오후 2~4시에 방문하는 가족을 대상으로 ‘나무 액자’ 만들기 행사를 진행한다. 나무액자 틀에 각자의 개성을 담아 그리고, 붙이고, 오려서 액자를 꾸민 뒤 방학 동안 겪은 잊지 못할 추억을 사진에 담아 액자에 간직할 수 있도록 한다는 계획이다.



뱀의 해인 2013년 계사년(癸巳年)을 기념하는 행사도 마련된다.



베어트리파크는 주말에 방문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선착순 10가족을 대상으로 뱀 인형 만들기를 진행한다.



이효철 홍보부장은 “뱀은 생김새와 몸집이 징그러워 가까이 하기 어려운 동물이지만 2013년은 뱀의 해인 만큼 뱀과 친해지는 계기를 만들기 위해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며 “알록달록한 색상으로 치장한 뱀을 만들어 보면서 뱀의 해에 새로운 각오를 다져보는 것도 좋은 경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온가족인 함께 즐길 수 있는 이색 체험 행사도 마련된다. 내년 1월 5일부터 가족단위로 베어트리파크를 방문할 경우 온실투어와 천연가습기 만들기 체험 행사를 즐길 수 있다. ‘우리가족 겨울이야기’라는 주제로 마련되는 이번 행사는 주말 오후 2시에 정문에서 원예사와 함께 출발해 따뜻한 온실 속의 식물이야기를 들을 수 있으며 체험관에서는 칼라젤리소일을 이용해 천연 가습기를 만드는 체험 행사에 참여할 수 있다. 또 1월부터 주중에는 ‘미니 정원 만들기’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화분에 다육 식물을 심고 색돌 등을 넣어 자신만의 정원을 가꾸는 미니 정원 만들기 행사는 겨울방학 동안 식물을 키우는 재미에 푹 빠질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이 홍보부장은 “어느해 보다 일찍 찾아온 매서운 추위 때문에 학생들이 움츠러들기 쉬운 계절”이라며 “한겨울 강추위 속에서도 동식물의 생동감이 넘치는 에너지를 느낄 수 있는 베어트리파크에서 아름다운 추억도 만들고 동식물의 겨울나기도 관찰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내년 1월 말까지 진행되는 각종 행사들이 가족단위 관람객들에게 더 큰 혜택이 있는 만큼 방학을 맞은 자녀들과 함께 베어트리파크를 방문하면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다”며 “가족들의 따뜻한 정도 느끼고 저무는 2012년을 잘 정리하고 다가오는 2013년에는 희망찬 계획을 세워 행복한 한 해가 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한편 베어트리파크 내 웰컴레스토랑에서도 내년 1월까지 특별한 혜택을 제공한다. 레스토랑을 이용할 경우 오후 5시 이후에는 무료 관람을 즐길 수 있으며 주중에는 식사 주문시 따듯한 커피나 허브티를 무료로 제공한다.



최진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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