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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비방 나꼼수에 줄줄이 고소장…검찰 조사 받을 듯

[앵커]



이번 선거에서도 인터넷 팟캐스트 나꼼수는 박근혜 당선인에 대한 다양한 공격에 나섰죠. 그런데 공격을 당한 사람들이 줄줄이 고소장을 제출해 잇따라 검찰 조사를 받게 됐습니다.



보도에 송태희 기자입니다.





[기자]



대선을 앞두고 확산된 이른바 '박근혜 굿판' 논란.



[나꼼수/지난 14일 호외11 방송분 : 원정 스님이라는 분이 말했죠. 박근혜 후보가 정수장학회 문제 해결을 위해 1억 5천만 원 짜리 굿을 했다고]



박 당선인이 신흥종교와 연루됐다는 루머, 친인척 관련 의혹, 국정원의 SNS 댓글 개입설도 나꼼수를 거치면서 확산됐습니다.



이에 새누리당은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으로 국정원은 명예훼손 혐의로, 박지만 씨는 명예훼손 혐의로 고소했습니다.



하지만 여전히 자신감이 넘칩니다.



[나꼼수/지난 12일 호외 11 방송분 : 고소고발을 남발하고 있어요. 하지만 땡큐. 잠자는 사자의 코털을 건드렸어요. 모든 고소고발 우리는 항상 이겼어요.]



인터넷과 SNS에는 비판과 격려가 엇갈립니다.



[김용민/나꼼수 진행자 : 시시비비가 법원에서 가려지겠죠. 상황에 맞게 대응하겠습니다.]



검찰은 이들의 '카더라'식 주장이 처벌받아야 하는 마타도어였는지를 가리게 됩니다.



[임광규/변호사 : 허위인줄 알면서 허위를 갖고 네거티브를 하면 명예훼손, 선거법상 공직선거법 위반이 됩니다.]



오는 24일 원년 멤버인 정봉주 전 의원의 출소를 앞뒀던 나꼼수.



이번 대선에서는 남은 멤버들이 검찰과 법원을 드나들 위기에 처했습니다.



검찰은 18대 대선 관련 고소·고발 사건을 다음 달까지 마무리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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