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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스, 모토로라 홈 비즈니스 사업부 23억달러에 인수


[차예지기자 sageofseoul@]

통신장비 제조업체인 아리스(Arris)가 구글의 모토로라 홈사업부를 23억5000만달러에 인수하기로 했다고 블룸버그 통신이 20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블룸버그 통신은 구글이 인수대금 중 20억5000만달러를 현금으로 받고 나머지 3억달러는 새로 발행되는 아리스 주식으로 받을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모토로라 홈비즈니스사업부는 케이블TV 장비와 셋톱박스를 판매하고 있다. 그동안 케이블 TV를 판매하는 아리스와 셋톱박스를 개발하는 기업인 페이스가 인수 후보로 물망에 올라왔다.

구글은 5월에 125억 달러를 들여 모토로라 모빌리티 사업부를 인수했으나, 애플과의 스마트폰 개발에 집중하기 위해 홈사업부 매각을 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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