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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영국 여왕 100여 년 만에 내각회의 참석


영국 여왕 엘리자베스 2세(86·왼쪽 셋째)가 18일 런던의 총리관저인 다우닝가 10번지에서 열린 내각회의 석상에 착석하려 하자 데이비드 캐머런 총리가 여왕의 의자를 뒤로 빼주고 있다. 여왕의 내각회의 참석은 여왕 즉위 60주년 기념 행사의 일환이다. 영국 국왕이 내각회의에 참석한 것은 엘리자베스 2세 여왕의 고조모이자 1837년부터 64년간의 최장수 재임기록을 세운 빅토리아 여왕 이후 100여 년 만이다. 영국은 입헌군주제를 채택하고 있어 왕실과 의회가 양립하는 체제로, 왕실은 정치에 개입하지 않고 정치적 중립을 유지해야 한다. [런던 로이터=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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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석 소장 : kimseok@joongang.co.kr (02-751-5511)
국방연구원 전력발전연구부ㆍ군비통제센터를 거쳐 1994년 중앙일보에 입사한 국내 첫 군사전문기자다. 국방부를 출입한 뒤 최장수 국방부 대변인(2010~2016년)으로 활동했다. 현재는 군사안보전문기자 겸 논설위원으로 한반도 군사와 안보문제를 깊게 파헤치는 글을 쓰고 있다.

박용한 연구위원 : park.yonghan@joongang.co.kr (02-751-5516)
‘북한의 급변사태와 안정화 전략’을 주제로 북한학 박사를 받았다. 국방연구원 안보전략연구센터ㆍ군사기획연구센터와 고려대학교 아세아문제연구소 북한연구센터에서 군사ㆍ안보ㆍ북한을 연구했다. 2016년부터는 중앙일보에서 군사ㆍ안보 분야 취재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