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든든한 기능성 재킷, 당신의 신년설계도 알차집니다

겨울 산행에서 저체온증을 인지하는 등산객은 극히 드물다. 왼쪽부터 밀레 2L 고어텍스 트랙 재킷, K2 고어텍스 리브라 재킷, 노스페이스 윈드스타퍼 서밋 다운재킷.




고어텍스 재킷

연말이면 각종 모임과 행사로 분주하다. 들뜬 마음으로 뒤숭숭해지기도 하지만 새로운 마음가짐으로 새 계획을 세우는 시기이기도 하다. 그래서 사람들은 연말에 산행을 떠나기도 한다. 올 겨울철 날씨는 평년보다 추운 날이 많고 눈이 많이 내릴 것으로 전망된다. 하지만 눈꽃산행과 일출산행은 연말과 연초 새로운 각오를 다지기 위한 사람들에게는 놓칠 수 없는 여행이다.



◆방수, 방풍, 투습 기능, 왜 동시에 필요한가=해돋이 여행 하면 누구나 떠올리는 명소가 아닌 일출을 조용히 관망할 수 있는 곳을 찾아가보자. 경북 영덕의 등운산이 제격이다. 767m의 높이로 산자락에 안긴 칠보산자연휴양림은 물론 능선 곳곳에서 동해바다의 장관을 감상할 수 있는 산으로 유명하다. 기암괴석이 드물고 소나무가 빽빽한 전형적인 육산 지형으로 오르막이 많고 급한 경사가 자주 나오기 때문에 결코 만만히 볼 수 있는 코스가 아니다. 눈 덮인 겨울 산행 시 눈보라나 겨울 비에 대책 없이 맞섰다가는 목숨까지 위협받게 된다. 춥다고 무조건 방한에만 치중하기보다는 방수와 방풍, 투습 기능을 모두 갖춰 저체온증을 예방하는 것이 중요하다.



기능성 재킷의 대표로 꼽히는 고어텍스는 완벽한 방수·방풍·투습이 가능해 외부의 비바람으로부터 몸을 막아주어 정상체온을 유지시켜 준다.



◆해돋이 여행에서 기능성 재킷 이렇게 입어라=30여 년간 한결같이 아웃도어 환경에서의 완벽한 기능성을 제공해 온 고어텍스는 단연 독보적인 입지임에도 기술력 진화의 행진을 멈추지 않았다. 고어텍스는 변화하는 아웃도어 환경에서 소비자 요구에 맞는 다양한 소재를 만들어 냈다. 가벼운 등산 및 트레킹에는 완벽한 방수, 방풍, 투습 기능을 갖춘 ‘고어텍스’가 제격이다. 트레일 러닝과 같이 다이내믹한 아웃도어 활동을 즐기는 사람이라면 투습성과 경량성이 특화된 ‘고어텍스 액티브’가 적합하다. 아웃도어 활동이 생활화된 전문가들은 히말라야 등의 해외원정이나 종주산행 가기 전 최고의 고기능성을 갖춘 ‘고어텍스 프로’부터 챙긴다.



연말연시 해돋이 등산여행을 간다면 고어텍스 재킷을 추천한다. 밀레의 ‘2L 고어텍스 트랙 재킷’은 완벽한 방수와 방풍 및 뛰어난 투습 기능에 경량성을 자랑한다. 방수 지퍼 사용으로 완벽한 방수를 보장하고, 후드 탈부착이 가능하다. 패커블 주머니가 지급되어 산행 시 수납이 용이하다.



K2 의 ‘2L 고어텍스 리브라 재킷’은 완벽한 방수 및 방풍은 물론 뛰어난 투습 기능을 갖춘 고어텍스 제품이다. 기능은 그대로 유지하되 촉감은 좋게 하고 경량성을 강화했다.



고어텍스에 이어 고어가 이룬 또 하나의 혁신은 윈드스타퍼 소재다. 두께가 1/100인치도 안 되는 놀라울 정도로 가볍고 얇은 윈드스타퍼 멤브레인은 수백억 개의 작은 구멍으로 되어 있어 외부의 차가운 바람은 차단한다. 반면 수증기보다 구멍의 입자가 커 땀과 열기는 배출시켜 줘 따뜻하고 쾌적하게 활동할 수 있게 한다.



노스페이스의 ‘윈드스타퍼 서밋 다운재킷’은 구스 다운을 모자 부분까지 사용했다. 완벽한 방풍성, 투습성, 보온성을 가지고 있는 윈드스타퍼 소재로 만들어진 최고급 원정용 다운 재킷이다. 마찰이 많은 어깨와 팔꿈치에 고어텍스 원단을 사용해 내구성을 강화했다.



오두환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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