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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업] 51명 작가로 가늠하는 한국 공예

김동현, WateringⅣ, 250×190×95㎜, 단동, 은도금, 2012. [사진 한국미술정보개발원]
한국 공예의 오늘을 진단하는 대규모 전시가 마련된다. 서울 견지동 아라아트에서 18일까지 열리는 ‘스타트 크래프트-K 인 서울(Start craft―K in Seoul)’이다. 참여 작가는 강설자·박서연·이상민·정이은씨 등 51명. 국내 현대공예를 대표하는 작가들의 작품 500여 점의 공예품이 전시·판매된다.

 이번 행사의 주제는 ‘자연풍치: 은근과 해학’. 한국 전통미의 현대적 변용을 모색하자는 뜻이다. 한국미술정보개발원(대표 윤철규)이 현대 공예가를 발굴·지원코자 시작한 프로젝트의 첫 행사다.

 주최 측은 미술정보사이트 ‘스마트-K’를 새롭게 꾸미면서 젊은 현대공예작가를 소개하는 ‘CTT(Craft Today and Tomorrow)’ 코너도 신설했다. 입장료 성인 1만원. 한국미술정보개발원(koreanart21.com) 홈페이지에서 초대권을 출력해 오면 무료로 즐길 수 있다. 02-743-1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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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의 급변사태와 안정화 전략’을 주제로 북한학 박사를 받았다. 국방연구원 안보전략연구센터ㆍ군사기획연구센터와 고려대학교 아세아문제연구소 북한연구센터에서 군사ㆍ안보ㆍ북한을 연구했다. 2016년부터는 중앙일보에서 군사ㆍ안보 분야 취재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