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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철 전 서울시장 별세

김상철(사진) 전 서울시장이 13일 숙환으로 별세했다. 65세. 평안북도 태천에서 태어난 김 전 시장은 1970년 서울대 법대를 졸업한 뒤 73년 서울형사지법 판사로 공직 생활을 시작했다. 서울민사지법 판사, 춘천지법 원주지원 판사 등을 거쳐 80년 변호사로 개업해 인권변호사로 이름을 알렸다. 93년 서울시장에 임명됐으나 그린벨트 형질 변경 의혹으로 7일 만에 물러났다. 그 뒤 한·미우호협회장, 탈북난민보호운동본부장, 국가비상대책협의회 의장, 미래한국 회장 등을 역임했다. 유족은 부인 최원자 씨와 아들 세호( AT커니 이사)씨, 딸 민정 씨, 사위 김범수( 미래한국 사장)씨 등이 있다. 빈소는 서울성모병원 장례식장, 발인은 17일 오전 9시 . 2258-5940.

유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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