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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 안풀린 미국…국제사회 "북한 반드시 대가 치를 것"

[앵커]



기습적으로 로켓 발사를 강행한 북한에 대해 미국 등 국제사회의 압박이 거세지고 있습니다. 유엔안보리는 만장일치로 비난 성명을 발표했습니다.



이상복 워싱턴 특파원이 전합니다.



[기자]



북한 로켓 발사 이틀째를 맞은 미국은 여전히 분이 가시지 않은 분위기입니다.



백악관과 국무부. 국방부. 의회 모두 한목소리로 북한에 대해 강력한 제제가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빅토리아 뉼런드/미 국무부 대변인 : 북한은 6자 회담에 복귀하고 싶다는 뜻을 지속적으로 밝혀 왔지만, 이런 행동으로는 목표를 이루기 어려울 겁니다.]



이곳 국무부에서 열린 브리핑엔 근래 들어 가장 많은 취재진이 몰렸습니다. 북한 로켓 발사에 대한 국제사회의 관심을 그대로 보여줍니다.



북한에 대한 실질적 제재를 담당할 유엔 안전보장이사회도 발빠르게 움직였습니다.



오늘 새벽 회의를 소집한지 두 시간여 만에 북한의 로켓 발사를 규탄하는 성명을 만장일치로 채택했습니다.



[수전 라이스/유엔 주재 미국대사 : 안보리 결의안을 위반한 북한의 도발은 반드시 대가를 치를 것이란 분명한 메시지를 (북한에) 전해야 합니다.]



유엔의 최종 제재 수위를 결정할 키는 중국이 쥐고 있습니다.



[빅터 차/조지타운대 교수 : 중국은 북한을 언어적으로 강하게 규탄하는 결의안 채택에는 협조할 겁니다. 하지만 그 이상의 조치에 호응할 가능성은 높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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