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Load Image preLoad Image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다른 기사, 광고영역 바로가기
중앙일보 사이트맵 바로가기
닫기
닫기

D-6 막판 사활 건 유세전…박-문, 안보문제 두고 격돌

[앵커]



대선을 꼭 엿새 앞둔 오늘(13일), 새누리당 박근혜 후보는 경기, 강원, 충북에서, 민주통합당 문재인 후보는 충청과 호남에서 각각 유세를 펼치며 막판 표심잡기 경쟁을 벌였습니다. 양측은 중요 이슈로 떠오른 안보문제를 놓고 격돌했습니다. 취재기자 연결합니다.



이서준 기자, 먼저 박근혜 후보와 새누리당 움직임부터 짚어주시죠.





[기자]



우선 박근혜 후보는 경기와 강원, 충북 등 3개도를 오가는 광폭행보에 나섰습니다.



어제에 이어 오늘도 전국 거점 지역을 돌며 지지율을 전국적으로 고르게 끌어올리겠다는 전략입니다.



박근혜 후보는 북한 장거리 로켓 발사를 규탄하고 확고한 안보 리더십과 국가관을 가진 세력이 나라를 맡아야 국민이 안심할 수 있다며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새누리당은 북한 핵과 미사일 개발에 책임 있는 노무현 정부 2인자가 안보를 얘기하는 것은 통탄할 일이라며 문재인 후보를 향해 직격탄을 날렸습니다.



국정원 직원의 여론조작'의혹 제기는 흑색선전이라며 민주통합당이 국민 앞에 사죄해야 한다고 압박했습니다.



또 허위사실 유포가 도를 넘어섰다며 종교단체 신천지 관련 유언비어를 트위터로 퍼뜨린 김용민씨와 박후보가 1억5천만원 상당의 굿을 했다고 비방한 나꼼수 진행자 김어준, 주진우씨를 검찰과 경찰에 고발했다고 밝혔습니다.



[앵커]



문재인 후보와 민주통합당 행보는 어떻습니까?



[기자]



예, 문재인 후보는 충청도와 전라도를 오가는 바쁜 행보를 이어갔습니다.



문 후보는 오늘 낮 1시30쯤에는 대전에서 안철수 전 후보와 만나 공동 유세를 벌였습니다.



이 자리에서 문재인 후보는 북한 로켓 발사와 관련해 현 정부의 안보무능이 여실하게 드러났다며 강하게 비판했습니다.



이후 충남 논산을 거쳐 전북 군산, 전주를 방문한 뒤 광주 금남로에서 집중유세를 벌였습니다.



지난 주 안철수 전 후보가 다녀간 곳을 다시 돌면서 표심을 다지겠다는 전략입니다.



문재인 후보는 유세에 앞서 당사에서 일자리 정책 관련 기자회견을 열어 내년도 예산에 '일자리와 복지 예산'으로 20조원을 추가로 확보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국정원 의혹과 관련해선 경찰이 국정원과 정권의 눈치를 보며 수사를 회피하고 있다며 여직원 김모씨뿐 아니라 다른 직원의 선거개입 활동도 확보했다며 김씨에 대한 엄정한 수사를 촉구했습니다.

관련기사

[토크본색] 보수층 '최고의 책사'가 문재인 돕는 이유는?[대선파파라치] 박 '안보' 유세, 문 '일자리' 공약 발표대선 D-6…두터워진 부동층 어떻게 움직일까



Copyright(C) JTBC Contents Hub. All rights reserved.
AD
온라인 구독신청 지면 구독신청

PHOTO & VIDEO

shpping&life

많이 본 기사

댓글 많은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