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썰매·스케이트 타며 올겨울 신나게~

겨울 스포츠 중 가족이 함께 즐기기 좋은 것에는 스케이트와 눈썰매가 있다. 연인과 함께 분위기를 내기에도 그만이다. 간편하게 즐길 수 있고 부상의 위험도 적은데다 가격까지 저렴하다. 날씨가 춥다고 집에만 있기보다는 가족들과 함께 가까운 도심 속 겨울 스포츠 현장으로 가보자.

  강남구에는 구에서 운영하는 양재천 썰매장이 기상 여건 등에 따라 이달 하순 문을 열 예정이다. 영동 4교, 5교 사이 양재천 벼농사 학습장 터(논)에 위치한 이 썰매장은 수확이 끝난 논에 물을 채운 곳으로 내년 2월 중순까지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 사이에 운영된다. 입장료는 무척 저렴하다. 1일 동안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고 썰매 대여료까지 포함해서 1000원이다. 최대 200명이 함께 즐길 수 있다. 2개의 썰매장으로 나눠 하나는 8세 미만의 아동을 위한 썰매장으로 운영된다.

  서초구에는 GT타워 아이스링크가 있다. 지난 1일부터 2월 말까지 매일 오전 10시~오후 9시에 운영된다. 야간 입장은 오후 8시가 마감이며 인터넷 사전 예약을 받는다.

  송파구에서는 문정동 가든파이브 아이스가든이 지난 7일 가장 먼저 문을 열었다. 내년 2월 17일까지 운영되며 평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8시 50분까지, 주말에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10시까지 열린다. 입장료는 1000원~2000원이며 입장료와 별도로 스케이트 대여료가 1000원이다. 단체 30인 이상은 대여가 무료다.

 올림픽공원 평화의광장에도 스케이트장이 있다. 14일부터 내년 2월 3일까지 열리는 이 곳의 입장료는 1500원으로 1회 1시간 30분 이용이 가능하다. 스케이트 대여료는 500원이다. 이 외에도 잠실동에는 롯데월드 잠실 아이스링크가 연중 내내 오전 10시부터 오후 10시 30분까지 열리고 있다.

 한편 서초구의 반포종합운동장 스케이트장과 방배동 카페거리 인조스케이트장은 올해 개장하지 않는다.

김록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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