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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고] 위안부 피해자 김복선 할머니

김복선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김복선 할머니가 12일 오전 서울 강서구의 한 요양병원에서 노환으로 세상을 떠났다. 82세. 한국정신대문제대책협의회(정대협)에 따르면 1926년 전남 강진에서 태어난 김 할머니는 취직을 시켜준다는 당국의 말에 속아 18세 때 위안소로 가게 됐다. 이후 부산과 일본 오사카, 베트남을 거쳐 미얀마의 일본군 위안소까지 끌려갔다고 한다. 정대협 관계자는 “일본 정부의 사과를 받지 못한 채 돌아가셔서 안타깝다” 고 말했다. 김 할머니의 별세로 정부에 등록된 234명의 위안부 피해자 중 생존자는 59명으로 줄었다. 발인은 14일.



한영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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