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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옵티머스 라이프’로 일본 재공략

LG전자가 일본 스마트폰 시장을 재차 공략한다. 일본 최대 이동통신사인 NTT도코모와 손잡고서다.

 LG전자는 12일 NTT도코모를 통해 LTE(롱텀에볼루션) 스마트폰 신제품인 ‘옵티머스 라이프’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14일 예약판매를 시작하며 정식 출시는 21일이다. 옵티머스 라이프는 올 7월 일본 시장에 출시한 ‘옵티머스 잇’의 후속 모델로 4.5인치 HD 화면을 장착했다. 전작인 옵티머스 잇은 출시 후 5개월간 일본에서 30만 대가 판매됐다. 옵티머스 라이프는 습도가 높고 온천문화가 발달한 일본 현지 시장 특성을 고려해 방수 기능을 갖췄다. 일본 지상파 DMB와 전자지갑처럼 일본 소비자들이 많이 쓰는 기능 또한 추가했다. 여성 취향에 맞춰 제품 이름을 ‘캐럿 오렌지(주황색·사진)’ ‘멜론 블루(파란색)’ ‘모차렐라 화이트(흰색)’ 등으로 정했다. 일본 스마트폰 시장은 연 3500만 대 규모다. 이 중 한국산이 20%가량을 차지한다.

이지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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