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Load Image preLoad Image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다른 기사, 광고영역 바로가기
중앙일보 사이트맵 바로가기

3040 안티에이징 솔루션 ② 탄력·광채 높이는 화장품

랑콤 연구소 소장을 맡고 있는 베로니크 델비뉴 사이언티픽 디렉터. 그는 “30~40대 여성이라면 얼굴 윤곽을 다시 살리는 것에 집중하라”고 조언했다.


피부 노화가 나타나기 시작하는 30대와 나날이 노화가 가속화되는 40대에게 안티에이징 케어란 최대의 관심사가 된다. 스킨케어 화장품 연구에 매출의 상당부분을 투자하기로 정평이 나 있는 화장품브랜드 랑콤의 베로니크 델비뉴 사이언티픽 디렉터에게 글로벌 안티에이징 트렌드와 도움이 될만한 제품에 대해 들었다. 인터뷰는 이메일로 진행했다.

-현재의 세계적인 안티에이징 트렌드는 무엇인가.

 “전세계적으로 여성들은 화장품의 실질적인 효과와 기능을 따진다. 화장품의 효능에 대해 많은 공부를 해 거의 전문가 수준의 지식을 가지고 있다. 이에 따라 점점 더 화장품 선택도 까다로워지고 있다. 글로벌 뷰티 트렌드를 몇 가지 단어로 간추려 보자면 젊음, 자연스러워 보이는 리프팅, 완벽한 피부, 통증 없는 관리 등이 되겠다.”
 
-안티에이징 케어가 잘 된, 아름다운 피부란.

 “요즘 여성들은 ‘완벽한 피부’를 원한다. 여기엔 여러 가지 측면에서 피부를 관리해야 한다는 의미를 내포하고 있다. 자신의 가장 전성기 나이에서 보여줬던 탱탱한 탄력과 밝고 고른 피부톤, 촉촉하고 부드러운 피부결, 이미 나타난 노화 징후의 제거 등이다. 우리는 여성들이 원하는 피부를 위해서 탄력과 광채가 중요하다는 결론에 도달했고, 올해 이에 맞는 제품들을 내놨다.”

-전문가들 중에는 화장품으로는 안티에이징 효과를 기대할 수 없다고 말하는 사람도 있다.

 “화장품이 할 수 있는 역할과 병원에서 할 수 있는 의료적인 방법들에는 차이가 있다. 화장품은 매일 집에서 스스로 하는 관리 제품으로서 받아들여져야 한다. 그 제한선 안에서 가장 효과를 극대화하는 것, 이것이 우리가 추구하는 바다. 해가 거듭할수록 랑콤은 과학 데이터를 통해 화장품으로 할 수 있는 노화징후의 교정 효과를 발표하고 있다. 지난해 한국에서 열렸던 세계피부과학술대회에서도 세미나를 열었다. 그 자리에서피부를 위해 우리가 할 일이 아직 많다는 것을 보여 줬다.”

-안티에이징 케어를 할 때 가장 먼저 해야 할 것은 무엇인가.

 “제일 먼저 자신의 피부를 잘 관찰하는 데서 출발해야 한다. 노화의 징후인 잔주름, 피로의 흔적, 눈 주위의 변화를 파악하자. 도움이 필요하다면 전문지식을 가진 사람과 상담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30~40대의 경우에는 얼굴 윤곽을 다시 살리는 것에 집중해야 한다. 이는 피부 탄력과 밀접한 관계가 있다. 계절이 바뀔 때마다 그에 맞는 화장품을 조정하는 것도 필요하다.”

-겨울엔 어떤 관리를 해야 할까.

 “한국의 겨울이 점점 추워지고 있다는 소식을 들었다. 추워질수록 피부는 당기기 마련이다. 이를 그대로 방치하면 안 된다. 촉촉한 상태를 유지할 수 있도록 노력을 해야 한다. 더 촉촉한 크림을 선택하되 피부 탄력을 기르는 데 도움이 되는 것을 고르도록 한다. 활성성분이 풍부하게 들어있는 에센스도 함께 발라 피부에 영양을 공급하는 것도 잊지 말아야 한다.”

베로니크 델비뉴가 선보인 화장품은

랑콤 레네르지 멀티리프트 크림(왼쪽)과 레네르지 CC 멀티리프트 SPF 30.
● 탄력 잡으려면…랑콤 레네르지 멀티 리프트 크림

부드러운 텍스처로 가볍고 산뜻한 느낌을 주는 크림이다. 바르는 즉시 피부에 스며들어 피부를 부드럽고 촉촉한 상태로 만든다. 피부 탄력을 높이는 데도 도움을 주는 데, 이는 피부 속 10가지 피부 연결 고리를 강화시켜 피부 구조를 촘촘하게 만들어 탄력을 주는 작용 덕분이다. 은은하게 남아있는 장미향 또한 이 크림의 장점이다. 랑콤은 바르는 느낌과 향기가 화장품에 있어 얼마나 중요한지 잘 알고 있는 것이 분명하다. 이번 크림에는 마치 향수처럼 탑·미들·베이스노트가 구성됐다. 탑 노트로는 상큼한 배의 향기와 만다린 향이, 미들노트로는 장미·프리지아·카네이션·작약이 사용됐다. 베이스로는 머스크향과 샌달우드, 삼나무 향이 사용돼 깊이감을 줬다.

● 광채 더하려면…랑콤 레네르지 CC 멀티 리프트 SPF 30

랑콤이 말하는 ‘광채’란 빛 반사와 깔끔하게 정돈된 피부톤까지를 아우르는 것이다. 이 제품은 안티에이징 효과와 함께 피부톤을 보정해 줄 수 있는 컬러 코렉터 스킨케어 제품이다. 크림형태이지만 얼굴에 바르면 파우더를 살짝 덮은 듯 부드럽고 매끄러운 피부 상태를 만든다. 소량만으로도 얼굴과 목까지 커버가 가능하다. BB크림에서 영감을 받아 만든 것이지만, 피부 보정 효과와 함께 레네르지의 리프팅 효과가 함께 작용하는 한 단계 진화된 형태다.

<글=윤경희 기자 annie@joongang.co.kr, 사진=랑콤 제공>

AD
온라인 구독신청 지면 구독신청

PHOTO & VIDEO

shpping&lif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