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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반기 부의장 맡아 의욕적 활동 … “천안시 재정 안정성 노력하겠다”

천안시의회 제5, 6대 의원을 지낸 김영수(사진) 의원은 천안시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위원장, 행정기구설치특별위원회위원장, 결산검사위원회대표검사위원, 제6대 전반기 산업건설위원회위원장을 거쳐 현재 제6대 후반기 부의장을 맡아 의정활동을 펼치고 있다. 지역민들에게 신뢰성 있는 의정활동으로 큰 사랑을 받고 있는 김 의원은 앞으로도 도덕적 마인드를 바탕으로 천안시의회의 발전에 앞장서겠다는 의지를 다졌다.

최진섭 기자

-최근 선진통일당이 새누리당과 합당하면서 시도의원 간 다소 혼란이 있는 듯하다. 천안시의회는 어떤가.

“선진통일당 소속 천안시의원들은 현재 새누리당과 민주통합당 그리고 무소속으로 나눠져 있다. 의석분포는 새누리당 12명, 민주통합당 8명, 무소속 1명이다. 정당의석의 변화는 있지만 시민들에게 무엇이 더 필요하고 미래발전적인 일인지에 대한 열의는 변하지 않았다. 정당보다는 시민과 천안시의 더 나은 미래를 위해 마음을 모아 일할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할 것이다.”

 
-전반기 산업건설위원장을 거쳐 후반기 원구성에서 부의장을 맡았다.

“우선 먼저 의회의 활동을 강화할 수 있는 다양한 정책과 방안을 만들도록 하겠다. 예를 들어 결산검사심의 방법을 총괄 방식에서 국별 심의 방식으로 바꿔 기능을 강화한다거나 시정질문과 현장방문을 늘리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 될 수 있을 것이다. 또 행정에 대한 견제와 감시를 구체화하는 방안, 의원들의 연구회 및 정책토론회, 조례제정을 위한 간담회 등에 대해 구체적이고 실질적인 지원이 이뤄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후반기 의정활동에서 가장 중점적으로 추진할 사항이 있다면.

 “천안시 재정의 안정성을 높여내기 위해 노력하려고 한다. 일반회계에 있어서는 안정적인 세입예측과 순세계잉여금의 안정적 결산, 그것을 통한 남은 일반회계 채무의 안정적 상환노력에 심혈을 기울일 것이다. 또 대규모 사업에 대해서는 계속비사업 방식을 도입해 안정적인 사업추진과 사전 총괄사업예산에 대한 예측가능성을 높여나갈 것이다. 이와 함께 특별회계와 관련해서는 공영개발특별회계를 비롯한 토직구획정리특별회계, 경영개발사업특별회계, 산업단지특별회계 등 안정적인 사업추진과 정상적인 예산운영이 이뤄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지역민들이 바라는 가장 주목되는 현안은 무엇이라고 생각하나.

 “지역주민들의 현안을 한 두 가지로 이야기하기는 어려울 것 같다. 다양한 이해와 요구가 있을 수 있다고 생각되지만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천안시 재정운영의 안정적 운영과 천안시 경제발전을 위한 미래성장동력사업에 대한 안정적 추진이라고 생각된다. 예산운영의 건정성 확보와 기업유치 등을 통한 지역경제의 활성화를 이루는 것이 중요하지 않을까 생각한다.”

 
-끝으로 지역민들에게 한마디.

 항상 관심과 사랑을 보내주는 시민 여러분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하고 싶다. 시민 여러분이 보내준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 일하는 시의원, 공부하는 시의원, 도덕적인 시의원이 될 수 있도록 스스로 갈고 닦을 것이다. 특히 항상 겸손한 자세로 시민들과 마주할 수 있는 의원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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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의 급변사태와 안정화 전략’을 주제로 북한학 박사를 받았다. 국방연구원 안보전략연구센터ㆍ군사기획연구센터와 고려대학교 아세아문제연구소 북한연구센터에서 군사ㆍ안보ㆍ북한을 연구했다. 2016년부터는 중앙일보에서 군사ㆍ안보 분야 취재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