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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차 타고 백두대간 탐방

경상북도관광공사(사장 공원식)가 지난달부터 백두대간의 역사·문화·생태를 한눈에 체험할 수 있는 테마형 탐방열차(사진)를 운행하고 있다. 탐방열차는 국토해양부와 경북·충북·강원 등 3개 도의 연계협력모델 사업으로 11월부터 내년 1월 말까지 휴일을 이용해 당일 또는 무박2일 일정으로 총 17회에 걸쳐 진행되는 체험관광 상품이다.

 이 사업은 순수 자연을 품고 있는 백두대간의 중부내륙권 철도를 이용하며 2014년 본격 추진에 앞서 시범 운영되고 있다. 경북도관광공사는 경북도와 협무협약을 체결해 사업을 주관하고 있다.

 백두대간 순환 탐방열차는 서울역을 출발해 단양-영월-민둥산(정선)-태백-춘양-봉화-영주-풍기 등을 거치며 눈꽃 장관을 지나간다. 또 각 지역의 고적 명승지와 재래시장을 방문하며 해당 지방자치단체는 철도요금 50%를 지원한다. 코레일은 열차 6량의 외관을 백두대간 풍경으로 꾸미고 차량도 관광에 맞게 개조했다.

 11월에는 탐방열차가 3일 첫 출발해 5회 운영됐으며 모두 1930여 명이 이용했다. 12월에는 서울에서 출발해 강원의 영월-정선-태백, 충북의 단양, 경북의 영주-봉화 등지로 5회(22·23·25·28·29일) 운영된다. 또 내년 1월에는 백두대간 눈꽃 순환열차 등 7회가 운행될 계획이다.

 참가 신청은 코레일관광개발(www.korailtravel.com) 또는 경북도관광공사 관광마케팅팀(054-740-7332)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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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의 급변사태와 안정화 전략’을 주제로 북한학 박사를 받았다. 국방연구원 안보전략연구센터ㆍ군사기획연구센터와 고려대학교 아세아문제연구소 북한연구센터에서 군사ㆍ안보ㆍ북한을 연구했다. 2016년부터는 중앙일보에서 군사ㆍ안보 분야 취재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