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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핑] 김정은 “바늘 소리도 장악하라”

김정은 체제의 북한이 탈북자 문제를 ‘체제 위해 요소’로 간주하고 주민 통제를 대폭 강화한 것으로 전해졌다. 정부 소식통은 9일 김정은이 최근 “북한 내 어디서나 바늘 떨어지는 소리라도 장악하라”면서 주민 동향자료를 작성해 제출하라고 지시했다고 전했다. 김정은은 지난해 탈북자 발견 시 현장에서 총살할 것과 탈북자 가족에 대한 연대 처벌을 주문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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