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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단신] LG전자 ‘L시리즈’ 1000만 대 판매 外

◆LG전자 ‘L시리즈’ 1000만 대 판매

LG전자의 스마트폰 ‘옵티머스 L시리즈’(사진)가 1000만 대 판매를 기록했다. 지난 3월 ‘옵티머스 L3’ 첫 출시 후 약 9개월 만이다. LG전자는 ‘옵티머스L7’ ‘옵티머스 L5’ ‘옵티머스L9’을 북미·유럽·아시아 등 50개국에 순차 출시했다. L시리즈는 별도 애플리케이션 구동 없이 어떤 화면에서도 손글씨 메모 및 저장이 가능한 ‘Q메모’ 등을 탑재한 것이 특징이다.

◆이통3사 통합 메시지 서비스 ‘조인’ 시작

SK텔레콤·KT·LG유플러스 등 이동통신 3사가 통합 메시지 서비스 ‘조인(joyn)’을 시작한다. 이 시장에서 독보적인 위치를 차지하고 있는 카카오톡에 대항하기 위해 공동전선을 펼치는 것이다. 조인은 가입 통신사에 상관없이 휴대전화에 입력된 연락처 번호를 기반으로 메시지를 주고받을 수 있다.

◆삼성 에어컨, 스페인서 ‘올해의 제품’

삼성전자의 벽걸이형 에어컨이 스페인 소비자잡지 ‘가젯(Gadget)’ 12월호 ‘올해의 전자제품’으로 선정됐다. 가젯은 “삼성전자의 벽걸이형 에어컨인 ‘융프라우 시리즈’가 와이파이 탑재를 통해 스마트폰으로 제품 조작이 가능하고 대기전력을 최소화해 에너지절감이 가능한 점을 높이 평가해 혁신부문 ‘올해의 제품’으로 선정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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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용한 연구위원 : park.yonghan@joongang.co.kr (02-751-5516)
‘북한의 급변사태와 안정화 전략’을 주제로 북한학 박사를 받았다. 국방연구원 안보전략연구센터ㆍ군사기획연구센터와 고려대학교 아세아문제연구소 북한연구센터에서 군사ㆍ안보ㆍ북한을 연구했다. 2016년부터는 중앙일보에서 군사ㆍ안보 분야 취재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