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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로스오버·오페라·재즈 … 제야음악회 어디로 갈까

양방언
2012년의 마지막을 음악과 함께…. 클래식·국악·재즈·뮤지컬 등 다양한 제야음악회가 준비됐다.



 우선 국립극장. 31일 밤 10시 해오름극장에서 가야금 명인 황병기씨가 ‘침향무’를 연주한다. 크로스오버 음악가 양방언은 직접 편곡한 ‘아리랑’을 공개한다. 뮤지컬 음악감독 박칼린과 뮤지컬 배우 최재림도 출동한다. 원일 예술감독이 이끄는 국립국악관현악단도 풍성한 사운드를 들려준다. 이에 앞서 오후 8시 달오름극장에선 안숙선 명창이 ‘춘향가’를 완창한다. 2만~10만원. 02-2280-4115.



 31일 밤 9시 30분 서울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에서 강남 심포니 오케스트라(지휘 정치용)가 연주한다. 베르디와 바그너 탄생 200주년인 2013년을 앞두고 두 작곡가의 곡들로 무대를 꾸민다. 베르디의 ‘나부코’ 서곡과 바그너의 ‘발퀴레의 기행’ 등을 들려준다. 2012년 퀸 엘리자베스 국제바이올린 콩쿠르에서 3위에 오른 바이올리니스트 신현수가 협연한다. 테너 김재형이 리하르트 슈트라우스의 ‘은밀한 초대’와 번스타인의 뮤지컬 ‘웨스트사이드 스토리’ 중 마리아를 부른다. 피아니스트 김원은 리스트의 피아노 협주곡 1번을 연주한다. 3만~7만원. 02-580-1300.



 세종문화회관 대극장 제야음악회에는 ‘마지막 설렘’이란 타이틀이 붙었다. 1회(오후 6시 30분), 2회(밤 10시 30분)로 나눠서 열린다. 1회 공연에는 가수 이소라와 루시드폴, 남성 듀오 바이브가 출연한다. 2회에는 가수 정재형·이정 등이 관객과 만난다. 서울시무용단과 서울시소년소녀합창단, 모스틀리 필하모닉 오케스트라도 함께한다. 5만~13만원. 02-399-1114.



 충무아트홀은 31일 밤 10시 첫 제야음악회를 연다. 재즈·성악·뮤지컬 등으로 꾸민다. 뮤지컬 ‘황태자 루돌프’의 주역배우 옥주현과 민영기를 비롯해 포크그룹 ‘해바라기’ 등이 출연한다. 관람료 무료. 02-2230-6613. 서울 강동아트센터에선 소프라노 조수미와 함께한다. 4만4000원~7만7000원. 02-440-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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