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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LLERY]소나무야, 소나무야

1 소나무-독야청청(2012), 화선지에 수묵,245x120cm 2 소나무-보름(2012),화선지에 수묵,145x360cm 3 설송Ⅰ(2012), 한지에 수묵, 189x96cm
이번엔 소나무다. 전국 방방곡곡을 돌아다니며 우리 산과 강, 나무를 직접 보고 먹으로 그려온 홍익대 문봉선 교수는 “소나무를 그리겠다고 마음먹은 지 거의 30년 만”이라고 말한다. 자신만의 소나무를 그릴 자신이 비로소 생겼다는 뜻으로 읽혔다. 정통 초서 필법을 이용해 일필휘지로, 때론 섬세하고 차분하게 소나무의 기상과 여유와 솔향에 스친 바람을 그려냈다. 서울미술관 뒷동산에 있는 석파정 소나무(서울시 지정보호수 60호 천세송)의 넉넉한 인품을 그림으로, 또 실물로 보는 재미가 쏠쏠하다. 양산 통도사 송림, 경주 삼릉 송림, 강릉 초당 송림 등 대작 20여 점이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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