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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美타임 표지로 등장…그런데 제목은

새누리당 박근혜 대통령 후보를 표지 인물로 다룬 17일자 미국 시사주간지 타임 아시아판.
새누리당 박근혜 후보가 미국 시사주간지 타임의 아시아판 표지 인물로 등장했다. 타임은 오는 17일자 최신호에서 ‘The STRONGMAN’S DAUGHTER’란 제목과 함께 박 후보의 인생 역정과 주변 인사들의 평가·정치비전 등을 소개하는 6쪽짜리 커버스토리를 게재했다.



인생·정책 등 여섯 페이지 소개

 타임은 “만약 박 후보가 12월19일 대통령이 된다면 한국은 최초의 여성대통령 탄생이라는 최소한 한 가지 면에서 새로운 시대를 시작한다”고 했다. 박 후보가 어머니인 고(故) 육영수 여사 대신 퍼스트레이디 역할을 했었다는 점을 들며, ‘어머니와 같은 여성적 지도력’을 펼치겠다고 약속했다고 전했다.



 정책 중에선 박 후보의 중소기업·저소득층 공약과 관련 “일부에서는 당선하기 위해 변화를 시도한다고 생각하지만 박 후보는 ‘정치인이 한 약속은 반드시 지켜져야 한다’고 말한다”고 했다. 그러면서 “박 후보가 민주통합당 문재인 후보에게 승리하기 위해서는 많은 유권자가 (그들이 기억하는) 과거를 잊거나, 용서할 준비가 돼 있어야 한다”고 분석했다.



 STRONGMAN의 뜻을 두고 인터넷에선 ‘실력자’와 ‘독재자’ 등으로 의견이 엇갈리기도 했다. 타임 인터넷판의 기사 제목은 ‘DICTATOR’S(독재자의) DAUGHTER’로 돼 있다. 타임은 2002년엔 ‘autocrat(독재자)의 딸’로 기술한 적도 있다.



이소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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