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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목! 이책] 고규홍의 한국의 나무특강 外

고규홍의 한국의 나무특강

(고규홍 글·사진, 휴머니스트, 412쪽, 2만3000원)




나무전문가인 저자가 10년 넘게 전국을 돌며 찍은 나무 사진 140여 컷. 토지를 소유하고 재산세까지 내는 경북 예천 천향리의 석송령, 사람과 함께 살아가기 위해 성(性)을 바꾼 서울 문묘 은행나무, 천덕꾸러기에서 천연기념물로 바뀐 경남 의령 백곡리의 감나무 등 특별한 나무들의 이야기.



1960년을 묻다

(권보드래·천정환 지음, 천년의 상상, 664쪽, 2만8000원)




한국문학 연구자인 저자들이 ‘문화정치’와 ‘지성’이라는 관점으로 오늘의 한국을 만든 1960년대를 탐색했다. 당시 미디어에 나타난 문화정치사, ‘사상계’ ‘청맥’ 등 지식인 잡지, 당대의 문학작품 등을 분석했다. 자유와 민주주의, 풍요와 개발을 향한 욕망이 충돌하는 이 시대의 현대성을 조명한다.



발칙한 동상이몽

(강동우·백혜경 지음, 동양북스, 320쪽, 1만4000원)




중앙선데이 ‘부부의사가 쓰는 성칼럼’의 필자이자 KBS ‘사랑과 전쟁2’ 고정패널로 출연하는 필자들이 대한민국 남녀의 건강하고 행복한 성(性)을 위한 멘토를 자처했다. 한 이불 속에서 다른 생각을 하는 남녀의 잘못된 성 지식을 보여주고 바르고 정확한 지식을 통해 남녀가 서로 이해할 수 있도록 돕는다.



오래된 지혜

(김선자 지음, 어크로스, 292쪽, 1만5000원)




신화학자인 저자가 동아시아 소수민족들을 찾아 다니며 숨은 신화를 발굴했다. 인간의 근원적 탐욕이 드러나는 그리스·로마 신화와 달리 동아시아 신화는 꽃에서 아이가 나고, 나무가 사람을 키우고, 뱀이 물어다 준 곡식으로 사람들이 살아간다. 거친 환경에 적응하면서 깨우친 공존의 지혜를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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