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Load Image preLoad Image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다른 기사, 광고영역 바로가기
중앙일보 사이트맵 바로가기
닫기
닫기

삼성전자 이재용 부회장 승진…그룹 경영권 승계 가속

[앵커]



삼성그룹의 경영권 승계가 속도를 낼 전망입니다. 이건희 회장의 장남 이재용 삼성전자 사장이 부회장으로 승진했습니다. 취재기자 연결해 이번 인사의 의미, 살펴보겠습니다.



백종훈 기자, 전해주시죠!





[기자]



이재용 삼성전자 사장이 사장승진 2년만에 정기 인사에서 부회장으로 승진했습니다.



1991년 삼성전자 부장으로 입사한 지 21년만 입니다.



삼성은 이 부회장의 승진 배경에 대해 "스마트폰과 TV, 반도체, 디스플레이 사업이 '글로벌 1위'를 하는데 기여를 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아직 구체적인 역할까진 나오지 않았지만, 이 신임 부회장이 실질적으로 삼성전자 경영을 총괄하는 역할을 할 가능성도 제기됩니다.



앞으로 삼성전자와 삼성그룹은 사실상 이재용 체제가 더욱 공고해져, 경영권 승계가 속도를 낼 것으로 보입니다.



이재용 신임 부회장은 1968년생, 만 나이 마흔네살로 서울대 동양사학과를 졸업한 후 미 하버드 경영대학원 박사학위를 받았습니다.



한편 승진 가능성이 점쳐졌던 이건희 회장의 차녀 이서현 제일모직 부사장은 이번 승진 명단에 오르지 않았습니다.

관련기사

삼성전자 이재용 부회장 승진…경영 보폭 확대보폭 넓히는 삼성전자 이재용 부회장



Copyright(C) JTBC Contents Hub. All rights reserved.
AD
온라인 구독신청 지면 구독신청

PHOTO & VIDEO

shpping&life

많이 본 기사

댓글 많은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