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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아마 농구 최강전] 이승준 깜짝 질식수비 최강 모비스가 당했다

이승준
이승준(34·2m5㎝)이 살아나니 원주 동부가 활짝 웃었다.



동부, 농구 최강전 4강

 동부는 4일 고양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2 프로·아마 농구 최강전에서 울산 모비스를 67-60으로 물리치고 4강에 올랐다. 정규리그 공동 선두에 올라 있는 모비스를 맞아 동부는 끈질긴 조직 농구로 모처럼 지난 시즌 정규리그 우승팀다운 면모를 보였다.



 중심에는 이승준이 있었다. 공격력이 탁월한 이승준은 상대적으로 수비력이 약하다는 지적을 받았다. 이승준이 들어오면서 꽉 짜인 동부의 수비에 구멍이 생기는 것 아니냐는 우려가 나왔다. 이승준은 동부 특유의 조직 수비를 몸에 익히기 위해 부단히 노력했다. 드디어 노력한 효과가 나왔다. 이날 골밑 싸움에서 모비스 함지훈(28·1m98㎝)을 압도했다. 3스틸·2블록을 기록하며 함지훈을 잘 막았다. 공격에서도 단연 돋보였다. 승부처였던 4쿼터에만 7점·4리바운드를 기록하는 등 19점·12리바운드로 ‘더블 더블’을 기록했다.



 강동희 동부 감독은 “ 이승준이 이름에 걸맞은 활약을 펼쳤다”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동부는 5일 아마 최강 상무와 결승 진출을 놓고 다툰다. 이어 열린 경기에서는 서울 삼성이 전주 KCC를 77-64로 꺾고 4강에 올랐다.



고양=김지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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