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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럴 공연 듣고 케이크 만들고 백화점 가면 성탄절 기쁨 두 배

백화점들은 연말 다양한 문화강좌와 공연, 나눔 행사 등을 한다. 사진은 크리스마스를 맞아 어린이들이 케이크를 만드는 모습. [사진 롯데백화점 광주점]
지역 백화점들이 연말을 맞아 가족 단위 고객들을 위한 문화강좌와 공연, 프로야구단 팬 사인회 등 다양한 이벤트를 펼친다.



연말 콘서트·강좌·바자 잇따라

 광주 신세계백화점은 다음 달 27일까지 ‘온 가족이 함께하는 웰빙간식’ 강좌를 매주 일요일 오전 11시30분에 연다. 송원대 호텔조리학과 최지호 교수가 다양한 간식을 만드는 방법을 시연한다. 매주 5000원을 내면 수강이 가능하다. 또 백화점 9층 아카데미에서는 ▶알라딘과 요술램프(16일) ▶모모의 크리스마스 캐럴(25일), ▶산타 터치등(23일) ▶레고 블록 피아노 조립(1월 13일) 같은 프로그램을 한다. 참가비는 1000원이다. 문의: 062-360-1500.



 롯데백화점 광주점은 5일 오후 3시 8층에서 기아 타이거즈 팬 미팅을 진행한다. 서재응·김진우·윤석민·이용규·김선빈 선수 등이 사인회를 열고, 팀의 V11을 기원한다. 20일 오후 2시에는 광고 디렉터 박웅현씨를 초청해 ‘인문학으로 광고하다’라는 주제로 강좌를 연다. 앞서 18일 오후 3시에는 9층 롯데문화홀에서 가수 백지영의 ‘겨울 콘서트’를 개최한다. 롯데는 크리스마스 특집으로는 혼성 아카펠라 공연 ‘LOVE 아카펠라 캐럴 콘서트’(23일)와 ‘산타클로스의 선물배송 서비스’(24~25일)를 마련했다. 백화점 문화센터에서는 20~24일 크리스마스 특별 강좌를 한다. 천연화장품 만들기와 선물 포장, 리본 연출, 크리스마스 캐릭터 쿠키·케이크 만들기 등을 해 볼 수 있다. 문의: 062-221-0222.



 현대백화점 광주점은 저소득층과 함께하는 행사를 마련했다. 6일 오후 2시30분 9층 사원식당에서 우수고객 20명과 임직원이 사랑의 김장김치 500포기를 담가 광주 북구 저소득층 20가구와 현대백화점에서 후원하는 사회단체에 전달한다. 또 14~15일 오전 10시30분부터 1시간씩 8층 대행사장에서 사랑나눔 바자회를 한다. 수익금은 백화점 내 파랑새 봉사단이 운영하는 사랑의 쌀 나눔 행사에 전액 기부된다. 문의: 062-510-8109.



 전주 롯데백화점은 찾아가는 사랑나눔 이벤트를 펼친다. 6일엔 금상동 노인복지시설에서 사랑의 김장 담그기를 한다. 백화점 직원 30여 명이 나가 김장을 해 주는 한편 청소·안마 같은 봉사활동을 한다. 또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이 추운 겨울을 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쌀·화장지·세제를 전달한다. 18일에는 덕진동 다운아동센터를 찾아가 크리스마스 파티를 연다. 직원 20여 명이 어린이들과 함께 매직풍선·케이크 만들기를 한다. 산타할아버지가 등장해 어린이들에게 내복·양말 등을 선물하는 깜짝 이벤트도 진행한다. 문의: 063-289-3731.



장대석·최경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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