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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천안우체국, 홀로 사는 노인 집 방문 연탄 전달

동천안우체국 이상명 총괄국장(왼쪽)이 직원들과 사랑의 연탄 배달 서비스에 동참해 연탄을 나르고 있다. [사진 동천안우체국]
“어르신들 올 겨울은 유난히 길고 춥다고 하네요. 동천안우체국 직원들이 작은 정성을 모았습니다. 추위에 감기 조심하시고 따뜻하게 겨울 보내세요.”



 동천안우체국(총괄국장 이상명)은 지난달 29일 천안시 동남구 사직동과 청당동 지역을 돌며 한겨울 연탄 걱정에 잠 못 드는 독거노인들을 방문해 ‘사랑의 연탄 배달 서비스’ 행사를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는 이상명 총괄국장과 황한홍 노조지부장을 비롯, 노사간부와 일반 직원들로 구성된 우정사회봉사단과 집배원들로 구성된 365봉사단이 함께 참여해 관내 독거노인들에게 사랑의 연탄 1000장을 직접 방문해 전달했다.



  특히 이날 행사에서는 연탄뿐 아니라 내복과 생필품을 함께 전달해 노인들이 추운 겨울을 따뜻하게 날 수 있도록 사랑을 전달했다.



  이상명 국장은 “어려운 이웃들은 여름보다 겨울이 더 길게 느껴질 수 밖에 없다. 연탄 1000장이 금액으로 보면 큰 돈은 아니겠지만 따뜻한 겨울나기에는 작은 도움이 될 것 같아 이번 겨울에는 연탄 배달 서비스를 진행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 내 사회복지시설이나 독거노인, 소년소녀가장 등 추운 겨울을 보내기가 막막한 소외계층을 위해 다양한 봉사활동을 전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동천안우체국은 총괄국 전 직원으로 구성된 우정사회봉사단과 집배원들로 구성된 365봉사단, 여직원들로 구성된 다사랑회 등 3개의 봉사활동 단체가 활동하고 있으며 매월 급여에서 적립된 재원으로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또 관내 22개국 창구에 사랑의 저금통을 비치해 지역 불우아동을 돕는 기부활동에도 적극 동참하고 있다.



최진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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