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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인터뷰] 김현수 '도루 때문에 올 시즌 망했다"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의 김현수 선수가 JTBC와 단독 인터뷰를 가졌다. 김현수는 JTBC 정수근 야구 해설위원과 서울 서초동의 카페와 쭈꾸미집에서 만나 속이야기를 털어 놓았다.



카페에서 김현수는 WBC에서 룸메이트로 삼고 싶은 사람, 달리기가 느려 수비에 대한 불안한 마음, 가장 상대하기 힘든 투수 등을 이야기 했다. 특히 2010년 24개, 지난해 13개이던 홈런 숫자가 올해 7개로 급격하게 줄어든 이유에 대해 ‘도루 탓’이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그는 “느린 발에 대한 부담감으로 지난해 말 식이요법까지 하며 다이어트를 했는데 체력적으로 부담이 오고 힘이 떨어지는 부작용이 왔다”며 “시즌 중에 도루 10개라도 해보자는 심정으로 다이어트를 했는데 도루는 커녕 힘만 떨어지고 두 마리 토끼를 잡으려다 한 마리도 못잡았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다음 시즌에는 도루는 포기하고 타율보다 홈런에 치중하는 홈런 타자로 거듭나고 싶다”고 덧붙였다. 또 넓은 수비 영역으로 자신의 수비 불안을 해소해 주는 정수빈 선수에 대한 감사 인사도 잊지 않았다.



쭈꾸미 집에서는 자신의 별명 ‘맹구’에 대한 생각, 강남의 한 클럽에서 정수근과 마주쳤던 일, 여자 친구 이야기 등 그동안 밝히지 않았던 개인 생활에 대한 스토리까지 곁들인 솔직한 토크를 이어갔다. 김현수는 이와함께 올시즌 기아 타이거즈 나지완과 경기 중 벌어졌던 신경전과 그 뒷이야기도 풀어놨다.



이대호, 이승엽에 이은 ‘정수근의 출동인터뷰’ 김현수 편은 4일 JTBC NEW9이 끝난 뒤 밤 10시40분에 시작하는 날씨 앤 스포츠 ‘쨍하고 공뜬날’에서 볼 수 있다. 1편(카페), 2편(쭈꾸미집)으로 나눠 이틀에 걸쳐 방송될 예정이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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