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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사, 화성 탐사선 큐리오시티가 보낸 정보 공개

미국 항공우주국(나사)이 예고한 중대 발표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고 뉴스1이 보도했다.나사는 샌프란시스코에서 3일 정오 (한국시간 4일 오전5시)께 열리는 미국지구물리연맹(American Geophysical Union, AGU) 추계회의를 통해 화성에 보낸 무인탐사로봇 '큐리오시티'가 보내온 정보들을 공개한다. 또 인류가 만든 물체 중 지구에서 가장 먼 곳을 항해하고 있는 무인탐사선인 보이저 1호와 관련한 보고도 할 예정이다. 큐리오시티가 지구에 전송한 자료를 분석하는 팀의 책임자 존 그롯징어(John Grotzinger) 캘리포니아공대(칼텍) 교수가 최근 한 언론을 통해 "역사책에 남을 만한 발견을 했다"고 말하면서 이번 나사의 컨퍼런스에 초미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하지만 나사는 일말의 희망을 걸 만한 일은 없다고 밝혔다.지난달 30일 나사는 성명을 통해 "아직 초기 단계인 이번 미션에서 중대한 발견이 있을 것이라는 추측성 루머는 정확하지 않은 설명"이라며 "현 시점에서 큐리오시티는 화성에서 유기체의 존재를 보여줄 어떠한 증거도 확인하지 못했다"고 강조했다.그러면서 "이번 컨퍼런스는 큐리오시티가 화성의 모래 토양을 채취해 살펴보는 분석팔을 처음 사용한 것과 관련한 정보를 공개하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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