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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민경과 연애하는 ‘상상연애대전’…4D로 데이트











  스크린을 통해 강민경을 만난다. 1등을 한 사람만이 강민경과 데이트를 하고 있다. 국내 최초 4D 시뮬레이션 환경을 구현해 낸 새로운 방식의 예능프로그램이 선보인다.



이번 주 토요일 밤 10시 JTBC를 통해 ‘상상연애대전’ 이 공개된다. 이 프로그램은 연애에 대해 고민하는 일반인 남성 ‘연애 병사’들이 출연해 화면 속 여자 연예인과의 상상연애를 펼치며 여자의 심리와 연애에 대해 알아가게 되는 퀴즈 배틀을 벌인다.



스튜디오에 마련된 각자의 부스 안에서 화면 속 여자 연예인과 눈을 맞추고 대화를 나누며 그 속에서 여러 가지 상황 속 퀴즈를 맞혀 우승자는 상상 속 그녀와 직접 만나 데이트를 하게 된다. 특히 4D 시뮬레이션이라는 예능에서 보기 힘든 시스템을 도입해 화면 속의 상황들이 직접 스튜디오에서 표현되는 것이 이 프로그램의 가장 큰 포인트 중 하나이다. 화면 속의 향기가 직접 전해지는 것운 물론, 밥을 먹는 장면에서는 함께 식사를 하고 데이트를 하기 위해 옷을 갈아입는 등의 행동도 직접 하게 함으로써 출연자들의 집중도를 높였다고 한다.



지난 주 첫 녹화를 성공리에 마친 연출 김노은PD는 “상상연애이기 때문에 출연자들의 감정 이입이 관건이었다. 하지만 제작진의 우려와는 달리 출연자들의 그들 자신도 모르게 화면을 보며 대화를 나누는 모습을 보고는 안도할 수 있었다” 라는 말을 전하기도 했다.



첫 회 연애병사들의 마음을 녹인 상대는 다비치의 강민경. 대학생 발레리나 역할로 분한 강민경의 모습에 출연자들은 벌어진 입을 다물 줄을 몰랐다고 한다. 강민경과의 첫 만남에서부터 서로를 알아가고 사랑의 결실을 맺게 되기까지, 화면에 담긴 강민경의 아름다운 모습에 촬영장의 스태프들마저 술렁이기까지 했다는 후문이다.



JTBC ‘상상연애대전’은 탁재훈, 전현무, 뮤지 3명의 MC가 진행을 맡아 연애병사들을 위한 데이트 코치부터 연애 못하는 병의 원인을 진단해주기까지 맹활약을 펼친다. 속 터지는 연애병사들의 오답 릴레이에 맹비난이 쏟아졌음은 물론, MC들의 연애사가 쉴 새 없이 터져 나오며 스튜디오를 한껏 달구었다고 한다.



특히 전현무는 프리 선언 이후 첫 JTBC 프로그램에 출연, 예능 대세의 활약을 예고하며 한층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국내 최초 4D 예능, 전현무의 종편 최초 출연 등 시작 전부터 시청자들의 관심이 집중되는 ‘상상연애대전’은 이번 주 토요일(12월 8일) 밤 10시 JTBC에서 최초 공개된다.



온라인 중앙일보

사진=JTBC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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