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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582일의 악몽 끝났다 … 제미니호 한국 선원 이르면 5일 귀국



지난해 4월 30일 소말리아 해적에게 피랍된 싱가포르 선적 ‘제미니(MT GEMINI)호’의 한국 선원 4명이 582일 만인 1일 모두 석방됐다. 이날 링스 헬기에 의해 구조된 피랍 선원들은 이르면 5일 귀국한다. 기관장 김형언씨가 강감찬함에 내리면서 손을 들어 장병들에게 인사하고 있다. [사진 외교통상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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