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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희 측 “나로호와 다를 게 없어”

통합진보당 이정희 대통령 후보 측은 북한이 발사 계획을 밝힌 장거리 로켓에 대해 “북측 주장대로 실용위성이 분명하다면 엊그제 발사에 실패한 나로호와 다를 게 없다”고 주장했다. 이 후보 측 김미희 대변인은 2일 ‘북한 당국이 실용위성 발사계획을 발표한 것과 관련하여’라는 제목으로 논평을 내고 이같이 입장을 밝힌 뒤 “우주 조약에 기초한 자주적 권리이니 문제 삼을 일이 아니다”고 말했다.



 김 대변인은 “만약 군사적 목적의 장거리 미사일 발사계획이라면 끊어진 남북 핫라인이라도 재가동해 북측의 의도를 정확히 파악하려는 시도를 멈추지 말아야 한다”고 했다. 또 “합의된 채널을 깨버리고 북측의 ‘실용위성’ 주장에 대해 ‘장거리 미사일이 분명하다’며 대결국면을 조장하고 국민들을 불안에 떨게 하는 것은 정부의 무능함을 드러내는 것”이라고 정부를 비판했다. 통합진보당은 지난 4월 북한이 ‘광명성 3호’를 발사했을 때도 북한에 대한 비판 없이 유엔 안보리 제재에 반대한다는 내용의 논평을 냈었다.



류정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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