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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 서해안부터 눈·비 … 중부 당분간 영하권

3일 저녁부터 기온이 떨어지면서 서울 등 중부지방에 눈이 쌓일 것으로 예상된다. 기상청은 “3일 오후 서해안 지방을 시작으로 전국적으로 비나 눈이 내리고 저녁에 서쪽 지방부터 점차 그치겠다”고 2일 예보했다. 기상청은 또 “중부와 경북 지방은 바람이 강하게 불고 기온이 낮아지면서 3일 저녁 무렵부터 눈이 쌓이겠다”고 덧붙였다.



 9일까지 서울의 아침 최저기온이 영하 4~8도에 계속 머무는 등 남해안과 제주도 등을 제외한 전국의 아침기온이 당분간 영하를 기록할 것으로 기상청은 내다봤다. 또 5일과 7일에는 전국적으로 눈이나 비가 내릴 전망이다. 충남·호남 지역에서는 8~9일에도 눈이 이어질 것 같다.



 기상청 허택산 통보관은 “동아시아 북쪽에 자리 잡고 있는 찬 공기 덩어리가 기압골이 통과한 직후마다 차가운 공기를 한반도 쪽으로 보내오기 때문에 기온이 주기적으로 떨어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지난달 기온이 최근 10년 새 11월 기온으로는 가장 낮았던 것으로 분석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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