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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핑] 백골부대, 이름 이미지 맞게 마크 바꿔

중부전선 최전방인 강원도 철원군에 위치한 육군 3사단이 부대 마크를 ‘백골(사진)’로 바꿨다. ‘백골부대’란 별칭으로 널리 알려진 3사단은 삼각형 안에 별이 3개 그려진 마크가 부대의 특성을 살리지 못해 ‘죽을 각오로 싸우면 반드시 산다’는 필사즉생(必死則生)의 정신, ‘죽을 수는 있어도 패할 수는 없다’는 수사불패(雖死不敗)의 정신을 담은 ‘백골’로 변경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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