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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시로 수학여행 … 올 한 해 419개 학교

‘춘향골’ 전북 남원시가 국내 ‘수학여행 1번지’로 떠오르고 있다.



8만명 다녀가 목표 초과 달성

 2일 남원시에 따르면 올해 전국 419개 학교에서 8만2726명의 수학여행단이 지역 내 관광지를 다녀갔다. 올 초에 남원시가 국내 최고의 수학여행지로 자리 잡는다는 목표 아래 세웠던 유치 계획(5만5000명)보다 2만7000여 명(49%)이 더 많은 수치다.



 남원을 찾은 수학여행 학생은 전북 14개 시·군을 방문한 전체 학생 25만 명의 36%를 차지한다. 학생들의 지역별 분포는 서울·경기·인천 등 수도권이 51%(4만2945명)로 가장 많았다. 부산·대구 등 영남권이 1만6456명(20%), 충청권이 9578명(12%), 강원도를 포함한 기타 지역이 1만3747명(17%)이다.



 남원의 수학여행단은 지난해까지만 해도 숙박보다 당일 여행이 많았다. 하지만 올해는 전체의 62%(5만1685명)가 숙박을 한 것으로 나타났다. 수학여행이 소규모 학급 단위의 테마체험형으로 바뀌고, 남원·지리산 주변에 호텔·유스호텔 등 숙박 인프라가 확충된 덕분이다.



 이환주 남원시장은 “찾아가는 관광설명회를 열고, 교사 등 수학여행 관계자를 초청해 팸 투어를 실시하고,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는 테마형 수학여행 코스 개발에 힘을 쏟아 국내뿐 아니라 해외 학생들에게까지 각광받는 ‘최고의 수학여행지’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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