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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인상은 넘보지마 이명주 막판 5호골

포항 스틸러스의 미드필더 이명주(22)가 신인상에 한 발짝 더 다가섰다.



 이명주는 2일 포항 스틸야드에서 열린 수원 삼성과의 2012 K-리그 최종전에서 선제골을 터트려 팀의 3-0 승리에 기여했다. 경남전(1골·1도움), 서울전(2도움)에 이어 3경기 연속 공격포인트다. 올해 프로 데뷔한 이명주는 35경기에 출전해 5골·6도움을 올려 성공적인 한 해를 마쳤다. 이명주는 신인상 경쟁자인 박선용(전남), 이한샘(광주·이상 23)이 나란히 2골에 그친 데다 소속팀 포항이 올해 FA컵 우승을 차지해 수상이 유력하다.



 포항 유소년팀인 포철중-포철공고를 졸업한 이명주는 영남대 2학년을 마치고 지난해 말 포항에 입단했다. 전통적으로 미드필더가 강한 포항에서 이명주가 뛸 기회는 많지 않아 보였다. 그러나 주전들의 부상과 경고 누적으로 4월 성남전에서 데뷔전을 치를 기회를 얻었다. 이 경기에서 결승골을 도우며 주전으로 발돋움했다. 이번 시즌 김재성이 상무에 입대하고 신형민이 중동으로 이적했지만 이명주가 공백을 훌륭하게 메웠다.



 K-리그 1위를 조기 확정한 서울은 데얀과 정조국의 골에 힘입어 부산에 2-1 역전승했다. 데얀은 시즌 최다골 기록을 31골로 늘렸다. 울산은 공격수 김신욱이 2골을 터트리고 수비수 이재성이 1골을 보태 경남을 3-1로 꺾었다. 전북과 제주는 0-0으로 비겼다.



오명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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