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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위·망고 값, 넌 왜 뛰니

수입 과일 값이 뛰고 있다. 기상이변으로 생산량이 줄어든 데다 국산 과일 값이 오르면서 수요가 몰린 영향을 받아서다.



수입 과일, 기상이변에 생산 줄고
국산 과일 값 오르자 수요 몰려

 서울시농수산물공사에 따르면 수입 참다래는 지난달 30일 가락시장에서 중급 10㎏ 한 상자가 1만3400원(도매가 기준)에 거래됐다. 일주일 전 7000원에서 91% 올랐다. 망고는 일주일 새 37%, 오렌지는 16%, 바나나는 8% 상승했다.



 이마트 한규천 수입과일 바이어는 “필리핀 바나나 농사 재배지를 태풍이 많이 휩쓸고 지나가는 등 세계 각지에서 일어난 기상재해로 인해 과일 값이 상승했다”고 말했다. 과일의 주산지에서 인건비가 상당 폭 오른 것도 수입 과일 값을 끌어올린 요인으로 꼽히고 있다.



 국내 과일 값이 상승한 것 역시 수입 과일 값에 영향을 미치고 있다. 경기 침체 속에 국산 과일 값이 오르자 소비자들이 상대적으로 싼 수입 과일을 많이 찾으면서 수입과일 값이 덩달아 뛰었다는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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