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Load Image preLoad Image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다른 기사, 광고영역 바로가기
중앙일보 사이트맵 바로가기
닫기
닫기

[Wide Shot] ‘사랑온도’ 31도, 100도까지 솟구쳐라!

길고 화려했던 가을이 갑자기 꼬리를 감췄다. 12월 1일 아침 서울의 최저기온이 영하 5.6도를 기록하면서 본격적인 겨울이 시작됐기 때문이다. 가진 것이 부족한 이웃들에겐 고달픈 계절이다. 마침 이날 ‘사랑의 온도탑’이 서울 광화문광장에 세워졌다. 사랑의 온도탑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매년 연말연시에 진행하는 이웃 돕기 모금 캠페인의 상징물이다. 2000년에 시작해 13번째며 전국 16개 시·도에 세워진다. 올해 모금 목표액은 2670억원인데 1%에 해당하는 26억7000만원이 모금될 때마다 1도씩 수은주가 올라가 목표액이 달성되면 100도가 된다.

1일 아침 광화문에서 열린 온도탑 제막행사 직후 온도는 31도까지 올라갔다. 현대(200억원), 삼성(500억원), LG(100억원) 등 대기업이 낸 성금을 포함해 모금액이 목표액의 31%에 해당하는 832억원에 달했기 때문이다. 이제 수은주를 밀어 올리는 것은 우리 모두의 몫이다. 뜨거운 마음을 모아 온도가 100도를 넘어 광화문 창공으로 솟구치도록 하자. 사진은 제막식 직전 클래식 재능기부단체 뮤인이 축하 공연을 하는 모습이다.

도민이 행복한 더 큰 제주

AD
온라인 구독신청 지면 구독신청

PHOTO & VIDEO

shpping&life

많이 본 기사

댓글 많은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