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Load Image preLoad Image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다른 기사, 광고영역 바로가기
중앙일보 사이트맵 바로가기
닫기
닫기

이건희 삼성 회장 “초일류 기업 향해 새로운 도전”

서울 순화동 호암아트홀에서 30일 열린 이건희 삼성전자 회장 취임 25주년 기념식에서 이 회장(가운데)과 홍라희 삼성미술관 리움 관장(이 회장 오른쪽) 부부가 ‘2012 자랑스러운 삼성인상’ 수상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 회장은 이날 삼성그룹에 몸담고 있는 국내외 임직원 35만7000명에게 감사의 뜻을 담은 e-메일을 보냈다. 메일은 한국어와 영어·일어·중국어 등 네 가지 언어로 작성됐다. [사진 삼성]


이건희(70) 삼성전자 회장은 30일 “‘초일류 기업 달성’이라는 위대한 내일을 향해 새로운 도전을 시작하자”고 말했다. 이 회장은 이날 서울 순화동 호암아트홀에서 열린 회장 취임 25주년 기념식에서 ‘삼성 가족에게 보내는 메시지’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 이 회장은 “25년 전 이 자리에서 삼성의 새 역사 창조를 다짐했다”며 “삼성을 세계 초일류 기업으로 키우겠다는 목표 아래 인재육성, 기술확보, 시장개척에 힘을 쏟고, 사회공헌에도 노력을 기울였다”고 회고했다. 이어 “취임 초 삼성이 망할지도 모른다는 위기의식에 ‘신경영 선언’을 하며 낡은 관행과 제도를 과감히 청산했는데, 이에 동참해준 임직원들에게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전했다. 이 회장은 또 “우리의 갈 길은 아직 멀다. 위대한 내일을 향해 도전을 시작해야 한다. 다시 한번 혁신의 바람을 일으켜 삼성의 제품과 서비스로 삶을 더 풍요롭게 만들어 인류 사회에 기여하자”고 당부했다.



 기념식에는 이 회장을 비롯해 홍라희 삼성미술관 리움 관장, 이재용 삼성전자 사장 등 가족과 자랑스러운 삼성인상 수상자 및 가족, 계열사 사장단 등 550여 명이 참석했다.



자랑스러운 삼성인상은 갤럭시S3를 디자인한 왕지연 책임, 삼성서울병원 심영목 전문의 등 18명이 수상했다. 수상자는 1직급 특별승격과 함께 1억원의 상금이 주어진다.



이지상 기자
AD
온라인 구독신청 지면 구독신청

PHOTO & VIDEO

shpping&life

많이 본 기사

댓글 많은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