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쫄깃쫄깃한 수타면, 반죽에 '이것' 발라…헉



















쫄깃한 맛으로 대중들의 입맛을 사로잡은 수타면은 기계의 힘을 빌리지 않고 손으로 직접 뽑는다는 점에서 식이 남다르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그런데 수타면의 쫄깃함이 정말 손맛 때문일까?



JTBC '미각스캔들' 취재팀은 수타면의 노하우를 알아보기 위해 전국의 수타 전문점을 취재하던 중, 제작진의 카메라에 한 가지 공통점을 포착했다. 하나같이 반죽에 무언가를 발라가며 면을 뽑고 있었다. 과거 수타 전문점에서 일한 경험이 있다는 한 면장은 뜻밖의 이야기를 꺼냈다. 수타면의 쫄깃함은 첨가물에서 온다는 것이다.



업체에서 반죽에 바르던 물질은 ‘냉소다’라는 식품첨가제를 녹인 물이었다. 뿐만 아니라 4~5가지의 식품첨가물이 섞인 ‘면 기능 강화제’를 사용하는 업체도 다수 있었다. 장인의 손맛이라고 생각했던 수타면의 쫄깃함은 바로 식품첨가물이 만들어낸 것이었다.



수타면이 면 중의 최고로 대접받게 된 데는 미디어의 영향력이 컸다. 맛 집 프로그램을 비롯한 각종 정보프로그램에서 수타로 면을 뽑는 요리사를 두고 달인, 고수, 장인이라 표현하는 것을 종종 볼 수 있는데. 미디어에서는 한 결 같이 수타면의 쫄깃함은 고수들의 손맛에서 완성된다고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화려한 경력을 자랑하는 수타 기술자들이라면 식품첨가제 없이도 수타면을 뽑아낼 수 있지 않을까 라고 짐작한 것이다.



하지만 방송에 등장한 대부분의 유명 수타집 역시, ‘냉소다’나 ‘면 기능강화제’를 사용하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 정말 식품첨가제가 없이는 쫄깃한 수타면을 만드는 것이 불가능한 것일까?



전국의 수타면 전문점을 돌며 첨가제 없는 수타면을 찾아 나선 제작진은 과연 첨가제 없이도 쫄깃한 맛의 수타면을 찾을 수 있을까? 결과는 12월 1일 JTBC '미각스캔들'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온라인 중앙일보



[사진=JTBC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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